‘그린 히트 율 100 %’이경훈, PGA 피닉스 오픈 1R 공동 6 위

이경훈. (게티 이미지 제공 THE CJ CUP) 2020.10.14 / 뉴스 1

이경훈 (30 · CJ 대한 통운)이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폐기물 관리 피닉스 오픈 (상금 750 만 달러) 첫날 공동 6 위로 유쾌한 출발을 보였다.

5 일 (한국 시간) 애리조나 주 스코 츠 데일 TPC 스코 츠 데일 (파 71, 7271 야드)에서 열린 토너먼트 1 라운드에서 이경훈은 버디 6 개와보기 1 개를 동점으로 5 언더파 66 타를 기록했다.

이경훈은 공동 리드 그룹 (8 언더파 63)에 3 발 뒤처진 6 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린 히트 율 100 %를 기록하는 등 타구감이 뛰어났다.

이경훈은 2020-21 시즌 총 12 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직 10 위 안에 들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10 위권에 오른 것은 2019 년 11 월 (공동 5 위)의 RSM 클래식이었다. , 1 년 3 개월 전.

이경훈은 10 번 홀 (파 4)을 시작으로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행복하게 출발했다. 그는 13 번홀 (파 5), 15 번홀 (파 5), 17 번홀 (파 4)에 버디를 잇달아 추가했다.

이경훈은 3 번 홀 (파 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6 번홀 (파 4)에서 3 번의 퍼팅을 한 것이 아쉬웠지만, 7 번홀 (파 3)에서 다시 버디를 만들어 냈다.

이어 8 번홀 (파 4)과 9 번홀 (파 4)에서 버디를 잡은 이경훈이 공동 6 위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첫 번째 라운드는 Matthew Nessmith와 Mark Hubbard (미국 이상)의 공동 리더였습니다. 두 선수 모두 아직 PGA 투어에서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세계 랭킹 2 위 욘람 (스페인)은 3 언더파 68 타로 공동 21 위, 안병훈 (30 · CJ 대한 통운)은 2 언더파 69로 공동 37 위를 기록했다.

김시우 (26)와 임성재 (23 위 CJ 대한 통운)는 1 라운드에서 부진했다. 김시우는 이븐파 71로 공동 70 위, 임성재는 1 오버파 72로 공동 86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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