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의 용의 둘째 아들 유학 중 민간 기업 인턴 졸업 후 회사에 갔다

의용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21 일 서울 종로구 한 건물 사무실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뉴스 1

의용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21 일 서울 종로구 한 건물 사무실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뉴스 1

의용 외교 통상부 외교 통상부 장관 의용 후보의 둘째 아들이 유학 중 민간 기업 인턴으로 근무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학을 마치고 곧바로 외교부를 그만 두었고, 정 장관이 된 후 인력이 떠나는 것을 막을 이유가 없는지 지적된다.

5 일 인민당 이태규 의원실에 따르면 정씨의 둘째 아들은 2000 년 34 차 외교 시험에 들어갔고 2008 년 7 월 외교부를 그만 두었다. 외교부에서 실제 근무 기간은 3 년에 불과했습니다. 3 년 동안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 후 국영 해외 연수를 미국 하버드 대학에 맡겼다. 그는 2006 년 7 월부터 약 2 년간 외교부로부터 월급을 받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마친 직후 외교부를 떠났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거치는 동안 그는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신 재생 에너지 회사 인 Enel Green Power의 북미 자회사에서 연구 보조 인턴으로 일했습니다. 이씨는 교육이 끝난 뒤 입사 해 지금까지 높은 연봉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 후보는 외교부가 그만두면 학자금, 체재비, 동반 가족을 포함한 항공료 등 약 10 만달 러 (약 1 억 1180 만원)가 국가로부터받은 환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6 개월 이상 해외 연수를받은 공무원은 연수 기간의 2 배 이상 근무해야합니다.

지난해 외교 시험에 합격 한 30 대 외교관이 갑자기 사임 해 구글에 입사했다. 지난 10 년 동안 경력 10 년 미만의 외교관이 학비를 반환하고 해외 연수를 마치고 퇴직 한 사례가 7 건이다.

이 의원은“개인 경력에 대한 선택의 자유를 비판 할 수는 없지만 유능한 외교관 양성은 국가의 매우 중요한 전략적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유학을하면서 민간 기업에서 인턴십을 충분히하지 못해 유학을 마치고 곧바로 민간 기업으로 이주하는 것은 공무원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동시에 그는 “우수 외교관들이 민간 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장관이 된 후 민간 부문으로 도주 한 유능한 외교관들을 구금 할 이유가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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