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한 프로 축구 연맹, K 리그-천지 일보 중심 스포츠 채널 육성

KT 로고.  (제공 : KT) ⓒ 천지 일보 2021.1.22
KT 로고. (제공 : KT) ⓒ 천지 일보 2021.1.22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KT는 한국 프로 축구 연맹 (프로 축구 연맹)과 함께 K 리그 방송 중심의 채널을 론칭하고, 한국 프로 스포츠의 기반을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협력한다.

양사는 이날 오전 광화문 KT 사옥에서 ‘K 리그 가치 제고 및 스카이 스포츠 채널 육성 MOU’를 체결했다고 4 일 밝혔다. 조인식에는 KT 이상모 강국 현 대표, KT 고객 부장, 윤용필 스카이 TV 사장, 권오갑 프로 축구 연맹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KT는 스카이 TV 소유의 스포츠 채널 ‘스카이 스포츠’를 분할하고, 프로 축구 연맹은 해당 현금을 투자하여 K 리그 중심의 방송 채널 사업을 운영하게된다. )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KT는 그룹의 미디어 플랫폼 역량과 ICT 기술을 활용 해 이전보다 더 화려하고 생생한 K 리그 방송 제작을 지원합니다. 또한 축구 교육 프로그램,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등 참신한 형식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스카이 스포츠 채널을 통해 시청자에게 제공 할 계획이다.

KT 그룹과 프로 축구 연맹의 공동 목표는 스카이 스포츠를 경쟁력있는 프로 축구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종합 스포츠 채널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두 회사가 함께 선보일 새로운 스포츠 붐에 주목한다.

KT 수 수모 대표는“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으로 경기장에서 직접 뛰는 선수들을보기 어려워 스포츠 방송 기술과 미디어의 역할이 더욱 중요 해졌다. . “한국인 누구나 집에서 게임의 열기를 즐길 수 있도록 KT 그룹의 미디어 플랫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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