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대통령 인사 기준 부국장”… 이성윤은 아직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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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 총장이 첫 인사 상담회를 가졌다.

4 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법무부 과천 청과 서울 서초구 대전청이 아닌 윤 장군을 3 위로 만나 인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박 장관과 윤 대통령은 이번 주에 한 번 더 만나 인사 계획을 논의 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CBS ‘김현정 뉴스 쇼’에 출연 해 “인사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향후 또 다른 회의를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 공개.

그는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이성윤, 심재철 검사, 이종근 검사, 신성식 반부패 단장의 성과에 대해 그런 구체적인 인사에 대해 윤 장군. “

앞서 윤씨가이 인사 장에서이 검찰청 장과 심 검찰청 장을 대신하고 싶다고 밝힌 바있다. 윤씨도 이종근 검찰청 장을 포함 해 검찰의 징계를 이끌었던 검객 실장의 교체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 년 대검찰청 반부패 · 강력 검찰이었던이 검사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보의 불법 출국 금지 수사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정치 수사를 연기했다. 또한이 검찰이 재임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도 나왔다.

박 장관은 “검찰을 개혁하는 사람이어야한다”며 “검찰 조직의 안정성도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 개혁과 조직 안정이 서로 모순되는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조국 장관과 추미애 장관이 수행 한 형사 재판 검찰의 우대 원칙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있다.”

박 장관은 “검찰 개혁과 관련하여 대통령 께서 다양한 지침을 주셨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인원의시기에 대해 “시기와 방법, 인원의 착석 및 배치 등은 상당히 구체적이지만 확인 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또한 여당이 추진하고있는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배제한 ‘공소 법 제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넓은 방향으로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가 옳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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