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 수 없어서 거지 같아”아카데미 셔틀 조수였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 캡처]

서울 어학원에서 근무하는 셔틀 어시스턴트 (하원 강사)가 배달 회사 직원에게 “잘 공부했다면 배달 했을까?”라고 말했다. 그리고 “운전자의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미안 해요.”그가 사과했다.

2 일 온라인 커뮤니티 우스꽝스러운 대학에 ‘너무 웃기고 화가 나서 글을 쓴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택배사를 운영하는 작가는 “어제 (1 일) 우리 기사 중 하나가 엉뚱한 일을 겪었다. 어떻게해야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다”는 내용의 20 분 분량의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1 일 택배 앱을 통해 커피를 주문한 어학원 직원 A가 잘못된 주소를 입력하고 3,000 원의 추가 배송비가 부과되면서 시작됐다. 배달원이 학원에 가서 배달이 끝나고 추가 배달비를 요구하자 A 씨는 “바쁘니까 아래로 내려 가서 기다려”라고 말했다.

주문을 받고 시간이 빡빡했던 배달원이 학원으로 돌아가서 대금을 청구하자 A 씨는 또 다시 짜증이 나서“바쁘니까 기다려”하면서 대금을 끝냈다. 그 후 A 씨는 택배사에 전화를 걸어 택배사에 대한 조롱과 모욕을 쏟아 냈고 택배사 사장은 그 정보를 기록해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추가 배송비 요구 ‘마지막 말’쏟아져

서울의 도로에서 배달 된 음식을 나르는 오토바이 배달원들이 바쁘게 거리를 달리고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연합 뉴스

서울의 도로에서 배달 된 음식을 나르는 오토바이 배달원들이 바쁘게 거리를 달리고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연합 뉴스

전화 통화에서 A 씨는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하면 배달 할 수 있을까?”라는 말을 쏟아 냈다.

택배사 상사는 “인권에 대해 경멸하지 말라”, “말을 너무 많이한다”등 불만을 표명했지만 A 씨는 “가만히 앉아 있으면 1 만원, 2 만원, 30,000 원. ” . 회사에서 인정하고 돈을 많이 벌면할까요? ”

사장님이 “얼마나 벌고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잘 버는 사람은 천만원 더 버는 사람”. A 씨는 “미안하지만 일주일에 천만원 벌어 요.”라고 웃었다. .

“거지 같네요. 당신이하는 일”, “당신은 못 생겼어요. 남을 속이고 3000 원을 벌면 부자가됩니다.”

택배사 사장은 내용을 공개하며“인간으로서 가족으로서 그 말을 들어야 할까?”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가 그런 실수를했는지 궁금하다.”

“한 달간 셔틀 어시스턴트로 일하고 2 일 동안 퇴사”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어학원 직원들의 마지막 말이 온라인을 통해 퍼져 네티즌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그런 사람이 학생들과 함께 일하고 있나?”라고 말합니다. “혼자 바쁘니?” “공개해야 할 문제” “녹음 파일을 들으면서 악수”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 자 학교 측은 3 일“불쾌한 일이 생겨서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에이프릴 어학원을 운영하는 청담 러닝에 학생이이 사건에 대한 진실을 요청했을 때 답이 나온다.

이를 통해 청담 러닝은 “4 월 어학원 동작 캠퍼스에서 발생했으며, 학원 강사가 아닌 셔틀 조교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직원은 동작 캠퍼스에서 셔틀 어시스턴트로 한 달 정도 일했고, 1 차 공개 일 마지막 작업 후 이틀 만에 퇴사했습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가맹점의 재발 방지를위한 적절한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이슈로 본사는 가맹점과 함께 재발 방지 및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는 덧붙였다.

정혜정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