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 수 없어서 거지 같아”아카데미 셔틀 조수였다.

“배울 수 없어서 거지 같아”아카데미 셔틀 조수였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 캡처] 서울 어학원에서 근무하는 셔틀 어시스턴트 (하원 강사)가 배달 회사 직원에게 “잘 공부했다면 배달 했을까?”라고 말했다. 그리고 “운전자의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미안 해요.”그가 사과했다. 2 일 온라인 커뮤니티 우스꽝스러운 대학에 ‘너무 웃기고 화가 나서 글을 쓴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택배사를 운영하는 작가는 “어제 (1 일) 우리 기사 중 하나가 엉뚱한 일을 겪었다. 어떻게해야하는지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