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나르는 사랑’정동남, 구조 대원이 된 사고로 유족과 재회 … ‘봉 병련’의 아픔 (전체)

KBS 2TV’TV 나르는 사랑 ‘© 뉴스 1

정동남은 ‘TV Loads Love’를 통해 찾고 싶은 유족과 재회했다.

3 일 오후 8시 30 분 방송 된 KBS 2TV ‘사랑을 나르는 TV’에서는 배우 겸 베테랑 개인 구조대 정동남이 클라이언트로 등장했다.

정동남은 민간인 구조 1 세대 전문가로 46 년 동안 수많은 사고 현장에서 사망 한 580 명의 시신을 회수 한 구조 영웅으로 소개됐다. 정동남은 21 년 전 선 유대교에서 남동생을 잃은 유족 이정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정동남은 시간을 회상하며 “(이정희)가 시신을 되찾기 위해 돈주머니를 꺼냈다. 돈을받는 단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정중히 거절했지만 얼마 후 자신이 원한다고 불렀다. 구조 대원이 되려고 요 소식을 듣고 연락이 끊겼어요

정동남은 구조 대원이 될 수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남동생을 잃었다”며 행운을 빕니다. 정동남의 남동생이 물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 후 정동남은 동생의 시신을 되찾고 싶었지만 돈을주지 않으면 안하겠다고 말하자 절망했다. 아버지가 돈을 벌기가 힘들어 지자 사람들이 형의 몸을 돌 보았고, 정동남은 형을 구할 운명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정동남은“방송 수입은 모두 구조 장비를 구입했고 승무원들의 숙식비도 지불했다. 자비로 구조 활동을 맡았다”며 깜짝 놀랐다. “

첫 인명 구조 활동에서 정동남은 처음으로 해양 구조대와 함께 일하다 물속에서 시체를보고 어지러운 경험을 나눴고 심장이 거의 멈췄다. 또한 대한 항공 801 편 추락 현장에서 시체가 아직 누워 있다고해서 쓰러져 울었다. 여러 곳에서 일한 정동남은 구조 활동으로 국가 훈장을 수상하며 감탄했다.

그러나 정동남은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를 앓은 아들의 이야기를하면서 수많은 사고 현장을 돌아 다니며 가족을 돌보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정동남은 “가족을 돌볼 수 없었다. 죽을 때까지 후회한다”고 덧붙였다.

정동남은 구조 작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이정희에게 어떤 마음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후속 조치 결과 이정희는 한국 안전 구조 협회 최초의 여성 부회장으로 활동중인 것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정희는 은인 정동남에게 안타까움을 느끼며 오빠의 사고 현장에 함께 있던 친구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표현했다. 이정희 씨는 “아무도 도와 줄 수없는 일을 한 정동남에게 죽을 때까지 잊을 수없는 빚을졌다”며 진심을 표했다.

하지만 이정희는 정동남을 만나기 위해 만남의 장소에 도착 해 감동을 받았다. 정동남을 보자 마자 이정희는 “대통령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정희는 눈물을 흘리며 “내가 너무 빚을 져서 무서워하고 떨렸다. 세상에서 누가 그런 은혜를 받았 을까? 회장님 덕분에 좋은 일을 많이하고있다. ” 발표.

한편 KBS 2TV ‘TV 나르는 사랑’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 분에 추억 속의 주인공이나 감사를 표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서 만날 수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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