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윤정 …”도경완, KBS ‘월부’로 출발

“우리 장윤정 …”도경완, KBS ‘월부’로 출발

고침 2021.02.03 14:41입력 2021.02.03 14:38



KBS ‘노래가 좋아’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를 떠난 도경완 아나운서는 ‘노래가 좋아’방송을 마치고 내렸다.

2 일 방송 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노래가 좋다’에서는 도경완 아나운서가 하차 소식을 전하며 마지막 인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동 MC와 도경완 부인 장윤정은 “오늘은 시청자들과 함께한 지 196 일째이다. 할 이야기가있다. 오늘은 도경완의 마지막 방송이다. . ”

도경완은 “이미 6 년째 해왔 기 때문에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이 웃고 많이 울었고 시간이 아주 빨리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MC 야, 사실 내가 여기서 큰 짓을 한 것 같지 않다. 난 항상 내 결점, 구멍이 가득한 영역, 장윤정, 우리의 도전의 편에있다”고 말했다. 팀, 세계적 수준의 밴드, 멋진 무대를 채운 심사 위원님들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이곳까지 잘 지낸 것 같아요. “

도경완은 “장윤정과 9 년을 함께 살고있다. 지난 8 년 동안 아무것도 듣지 않고 썩은 것 같다. 장윤정이 물었을 때 사고인가요?”도경완은“좋은 용돈을 주면 간직하겠다”며 눈물 속에서도 나를 웃게 만든다.

2016 년부터 장윤정과 함께해온 ‘노래가 좋아’이후 김선근 아나운서가 맡는다.

한편 도경완은 2008 년 35 기 공시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 해 ‘생생한 정보’,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보 판’에 활발히 출연했다. 그는 2013 년 장윤정과 결혼하여 아들 1 명과 딸 1 명을두고있다. 그는 최근 KBS 사직 의사를 밝힌 뒤 2 월 1 일 해고 명령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 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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