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 19 예방 접종 지역 협의회

전라북도는 빠르고 안전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북도

전북도는 의사 회, 병원 협회, 간호 사회, 감염 내과 전문가, 소방서, 경찰청 등 15 명으로 구성된 코로나 19 예방 접종 지역 협의회를 3 일 개최했다고 3 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의료인 및 예방 접종 센터 운영 지원, 위탁 의료기관 확보, 예방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신속한 대응 등 향후 예방 접종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

의사 회, 병원 회, 간호 회는 의료인 확보에 협력하기로하고, 응급 환자 치료 및 수송을 담당하는 소방 본부, 경찰청 및 자원 봉사 센터는 예방 접종 센터 보안 및 교통 안전 관리에 적극 협력했다.

또한 도민이 안전하게 예방 접종을받을 수 있도록 전라북도 코로나 19 예방 접종 추진팀을 중심으로 예방 접종 추진에 박차를가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1 월 27 일 최훈 부지사가 이끄는 코로나 19 예방 접종 추진팀을 5 팀 20 명으로 구성했다.

추진팀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예방 접종을받을 수 있도록 2 월 중순까지 14 개시 · 군에 15 개 예방 접종 센터를 선정하고 위탁 예방 접종 의료기관을 지정 · 운영 할 계획이다.

예방 접종시기는 백신 수급 여부에 따라 다르며, 1 분기에는 65 세 이상 요양 병원, 노인 의료 복지 시설, 고위험 의료기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접종 할 예정이다. 2 분기에, 3 분기에 의료기관 및 가정 복지 시설 근로자에게.

최훈 전북 코로나 19 예방 접종 추진 과장 부지사는“예방 접종을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시민이 빠르고 안전하게 예방 접종을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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