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이혼’김동성, 다시 결혼 할 여자 친구 민정 공개

전 쇼트 트랙 국가 대표 김동성은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다’에서 다시 결혼을 앞둔 여자 친구 민정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 일 오후 10시 방송 된 ‘We Got Divorced’11 회에서는 이영하, 선우은숙, 최 최기, 유 깻잎이 전남편의 집에서 느긋하게 만났다. 방법. ‘커플 넘버 6’의 유민, 김동성, 국민 민정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혼 2 년 만에 처음 만난 박세혁 (펀)과 김유민은 피 묻은 첫날밤과는 다른 분위기로 둘째 날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마트에서 쇼핑을하면서 달콤함을 드러내며 이전보다 더 깊은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신혼 부부 초반 김유민이 임신 한 몸으로 외로 웠던 시절을 고백하자 박세혁은 갑자기 머리의 무게를 짊어지면서 아이돌 가수에서 정규직 직장인까지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지 못했던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성이 이혼 후 다시 결혼을 앞둔 렌 민정과 함께 처음으로 출연했다. 많은 구설수와 소문으로 방송에서 만날 수 없었던 김동성이 재혼의 현실을 드러 낼 것으로 예상된다.

“재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 지 보여 주려고하는데 가능할까요?”

“나는 오랫동안 이혼했습니다. “올해의 7 년”, “오빠에 대한 나쁜 말이 걱정 돼요.” 그는 “의도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에 (오빠)가 문제에 빠진 것을보고 동생도 보호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쇼트 트랙 코치로 활동하고있는 김동성은 여자 친구의 과일 판매 사업을 돕는 일상부터 숙소에서 피플스 정과의 힘든시기를 되돌아 보는 일까지 공개했다.

김동성은“1, 2 정도 포장하고 6시에 택배를 발송한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나)를 알아보기 위해 시장 사람들의 눈을 피하면서 일했습니다. 근데 일을하면서 ‘나도 마케터가 돼야겠다’고 생각 했어요.”

이날 ‘우리가 이혼했다’는 시청률 6 %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1 번째 전국 시청률은 유료 가구 기준 6.6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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