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메르세데스-벤츠 첫 코미디언 매입… ‘경쟁사 사장’앙심 ‘불 태워[마이웨이]


(서울 = 뉴스 1) 김학진 기자 = 심형래 개그맨이 개그맨이 처음 구입 한 고급 외국 차를 태우는 사건을 털어 놓았다.

31 일 방송 된 TV 조선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에서 심형래는 영화 ‘천둥매’의여 주인공과 데일리 역을 맡은 천 은경을 만나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천은 경은 심형래에게 “과거에는 고급차를 타다가 시골에서 삼촌 (심형래)이 불에 탔다”고 말했다. 그 당시를 떠 올렸다. “그 이야기를 듣고 ‘바보 연기했기 때문이다’라고 했어요.”

이에 심형래는 “저는 외국산 고급차 (벤츠)를 타는 첫 코미디언”이라며 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심형래는 “하루 이벤트하러 대전에 갔는데 불이 났어요. 누군가 제 차에 불을 탔는데 다른 나이트 클럽 주인이 불을 탔다는 걸 알게 됐어요. 손님이 많아서 몹시 화가 났어요. 내가 있던 가게에서만. ” 말했다.

“3 일 일을 마치고 집에 가던 날 아침 뉴스를보고 차에 불이났다는 자막이 나왔어요. 그래서 뉴스를보고 내려가 차가 다 탔어요.”

동시에 심형래는 전성기의 인기에 대해 “당시 인기는 방탄 소년단 (BTS)이었다. 행사 나 사인회에 갔을 때 교통 체증이 마비됐다”고 말했다. “저는 10 개의 사업을 운영하고 많은 행사를했습니다.” 말했다.

또한 1980 년대 그의 수입은 연간 1,000 억 원으로 추산되어 4 년 동안 전성기를 맞이한 연예인 총수입에서 당연한 1 위 였다고한다.

이 말을들은 천은 경은 “어디서 그렇게 많은 돈을 썼니?”라고 물었다. 심형래는 “돈을 많이 벌었 다. 돈을 많이 벌었는데 공상 과학 영화의 경우 한국의 촬영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미국에서는 쥬라기 공원, 킹콩, Stars Wars와 같은 가상의 영화는 많지만 한국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Thunderbird가 처음입니다. ” “그래서 영화 ‘용가리’, ‘드워’, ‘드래곤 투카’, ‘티라노사우루스 클로즈’를 만들었다. 테마파크를 만들기위한 공상 과학 영화가있다. 콘텐츠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돈을 전부 투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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