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 추진을위한 ‘녹색 수소 포럼’출범

[월간수소경제 이종수 기자] 정부의 탄소 중립, 그린 뉴딜, 수소 경제 등 청정 에너지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그린 수소 포럼’이 출범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고있다.

수소 융합 동맹 추진팀 (회장 문재도), 한국 가스 공사 (회장 채희봉), 한국 가스 안전 공사 (회장 임혜종), 환경 재단 (회장 최열)이 ‘It ‘2021 녹색 수소 포럼’개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녹색 수소 포럼은 제 1 차 수소 경제위원회 (2020 년 7 월)의 후속 조치로 출범하여 산업 생태계를 신속히 활성화하고 대중의 수용을 확대했습니다.

온라인 생중계와 병행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세균 국무 총리, 이학영 산업 통상 자원부 중소기업 벤처 기업위원회 위원장 이희 씨가 참석했다. 범은 전 산업 자원 부장관, 최열 환경 재단 이사장 등 산학연 4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다.

이날 녹색 수소 포럼 창립 총회를 앞두고 ‘2050 년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을위한 수소 경제의 역할’을 주제로 식전 포럼이 열렸다. 탄소 중립성과 수소 경제의 역할, 빅 데이터를 통한 수소 에너지 현황, 글로벌 수소 이동성 현황 및 전략, 독일의 녹색 수소 활성화 정책 등을 강의했다.

다음 예비 총회를 통해 포럼의 구성 및 운영 방향을 확인하고 공동 위원장과 위원을 포함한 총 42 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전 이희범 산업 자원부 장관과 최열 환경 재단 회장이 공동 의장으로 선출됐다. 위원은 국회 (5 명), 연구 기관 (8 명), 산업 (13 명), NGO (1 명), 학계 (11 명), 자문위원 (2 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위촉됐다. 사람들) 예비 회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포럼에서는 수소 경제 활성화를위한 민간 차원의 이니셔티브를 도출하고 제안하기 위해 녹색 수소 확대 등 탄소 중립을 촉진하는 방법을 논의 할 것입니다.

정책 방향 및 전략 등 개인 의견 제안, 현장 난점 개선 방향 제안 (규제 등)을 중심으로 본회의 (연 2 회), 실무 회의 (연 4 회)를 개최하고, 수용력을 높이기위한 시스템 및 기반 구축 지원. 이를 통해 민간 차원의 정책 평가 및 방향 제안, 분야별 추진 과제, 보완 방안을 기획한다.

창립 총회에 참석 한 정세균 총리는“한국 수소 경제의 최종 목적지가 ‘녹색 수소’인만큼 정부는 녹색 수소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수소 강국 한국’. ” 그렇게하신 모든 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집단 지성을 지닌 강력한 지휘자가되기를 바랍니다. 글로벌 수소 경제 발전을위한 새로운 활력으로 녹색 수소 포럼의 설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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