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9 살 딸 엄태웅, 윤혜진의 말도 안되는 말 (영상)

엄태웅과 윤혜진 부부의 9 살 딸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cd5gfFSKb9I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2 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과 함께하는 TV 쇼’는 딸 지온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그린다.

이날 윤혜진은 친구이자 동갑 인 양지 온과 대화를 시도했다. 그녀는 자신이 엄마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상황극에 집중했다.

윤혜진은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점차 심양 진의 깊은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특히 “엄마와 아빠를 눈치 채고 못했던 말이 있는가? 아니면 꾸중을 두려워해서 마음 속에 홀로 남겨둔 것이 있는가?”

다음 유튜브 ‘윤혜진의 TV는 무엇을 보는가’

그는“죽어가는 …”“엄마와 아빠가 나중에 죽으면 나 혼자 살게요. 100 년이면 나도 죽을거야 …”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윤혜진은 말을 듣 자마자 눈물에 저항을 보였다. 지온 씨의 질문에 “울지마”라고 끝까지 참았다. 지온 씨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혼자 살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지온 씨에 따르면 카메라 밖에서 그들을 지켜 보던 엄태웅도 눈물을 흘리는 듯했다.

윤혜진은 엄마에게 돌아와서 “엄마는 항상 네 곁에있을거야. 지온이 ‘엄마는 더 이상 거기있을 필요가 없어. 짜증나’라고 말할 때까지 거기있을거야.”라고 말했다. .

어머니의 위로를받은 지온은 결국 울었다.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유튜브 사용자들이 함께 울었다 고 답했다. 특히 외동 딸을 키우고있는 윤혜진과 같은 연령대의 유저들이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공감했다.

전 국민 발레 단장 윤혜진은 2013 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다. 두 사람에게는 딸 양지 온이있다.

2015 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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