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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 KBS |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정동남은 다시 만나야한다고 생각하고 유가족을 찾으러 간다.
정동남은 3 일 방송되는 KBS2 ‘TV Carries Love’에 클라이언트로 출연한다.
정동남은 다양한 사고 현장에서 재난 구조 봉사 활동을 주도 해 온 1 세대 민간인 구조 전문가입니다. 대통령 표창 2 회와 동백 국가 훈장을받은 그는 지난 46 년 동안 사망 한 약 580 명을 유족으로 돌아갔다.
정동남은 지금까지 만난 유족 중 다시 만나고 싶은 유족이 있었다며 ‘TV는 사랑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동남이 의뢰 한 사람은 20 년 전 사고 현장에서 만난 사람이다.
특히 정동남은 그를 다시 만나는 지 묻고 싶다. 정동남의 이야기를들은 김원희는“내 발걸음이 소중 할 것 같다”,“너를 꼭 찾고 싶다”고 다짐하며 이야기가 어떤 것인지 의문을 제기한다.
또한 정동남은 안타까운 사고와 관련한 가슴 아픈 일화와 목숨을 걸었던 구조 활동 중 어지러운 순간을 공개 할 예정이다.
‘TV Loads Love’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 분에 방송됩니다.
스포 티비 뉴스 = 심 언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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