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자동차의 P 플랜에 빨간불 … 현 상황에서는 재정 지원이 어렵다

한국 산업 은행 최상현 상무가 쌍용 자동차의 재정 지원에 대해 설명합니다.  사진 = 한국 산업 은행

한국 산업 은행 최상현 상무가 쌍용 자동차의 재정 지원에 대해 설명합니다. 사진 = 한국 산업 은행

쌍용 자동차(2,770 0.00 %)회사의 주 채권자 인 산업 은행은 현 상황에서 추가적인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상현 한국 산업 은행 부사장은 2 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쌍용 자동차의 지원에 대해 “잠재 투자자가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고 출국했다. 잠재 투자자가 결정을 내릴 수없는 상황에서, 재정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

쌍용 자동차는 지난해 12 월 기업 회생 절차를 법원에 신청했다. 이후 잠재적 투자자로 알려진 미국 HAAH Automotive와 쌍용의 대주주 인 Mahindra, 쌍용 자동차, KDB가 참여하는 투자 촉진 협의회에서 지분 매각 및 신규 투자 논의가 진행되고있다.

하지만 하아 오토모티브와 마힌 드라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쌍용 자동차는 마지막 기회로 P 플랜 (사전 재생 플랜)을 택했다. P 플랜은 회생 플랜을 미리 작성하고 법원이 기존 부채를 ​​줄이고 채권단이 새로운 자금을 투입하여 가능한 한 빨리 법원 관리를 종료하는 시스템입니다. 채권자의 절반 이상이 동의하는 것이 전제 조건입니다.

최 부사장은“P 계획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해 관계자 간의 사전 협의가 필수적이지만 쌍용 자동차는 지금까지 P 계획과 관련된 사업 계획이나 재활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쌍용차의 데이터 제출이 늦어지면서 잠재적 투자자들이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없었고 나라를 떠났습니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쌍용 자동차 본사.  사진 = 뉴스 1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쌍용 자동차 본사. 사진 = 뉴스 1

향후 논의 할 계획이없는 입장이다. 안영규 기업 금융 부문 부사장은 “잠재 투자자들이 한국을 다시 방문 할 계획인지에 대한 정보를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국 은행은 HAAH가 합의한 쌍용 자동차의 회생 계획을 마련하고 외부 전문 기관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야 재정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있는 입장에있다.

HAAH는 쌍용 자동차 인수를 모색 중이며 KDB에 투자액 상당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잠재 투자자가 투자 금액에 해당하는 지원을 요청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채권자들이 구체적인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고 사업 계획을 평가하는 것은 어렵다.” 은행이 HAAH에 자금 조달 증명서를 요청했지만 아직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현재까지 자금 조달 증명 (LOC)이 준비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쌍용 자동차와 협의하여 회생 계획을 마련하면 LP (금융)로부터 LOC를 획득 할 계획임을 알고있다. 투자자).”

최 부사장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부족으로 P 계획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쌍용 자동차는 평상시 재활 절차를 거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할게. ”

야금 조합원들은 21 일 기자 회견을 열고 쌍용의 파산에 대한 산은의 책임을 주장했다.  사진 = 뉴스 1

금속 조합원들은 21 일 기자 회견을 갖고 쌍용의 파산에 대한 산은의 책임을 주장했다. 사진 = 뉴스 1

일부가 제기 한 산은 책임 이론은 적극적으로 반박되었다. 안 대표는 “쌍용의 파산의 원인은 대주주의 경영 실패 때문”이라며 “왜 산은의 책임인지 묻고 싶다. 지난 10 년 동안 누적 된 적자는 단순히 회사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1 조원이 넘었습니다. ” 했다.

상은의 입장은 2018 년 7 억 5 천만 달러를 투자 한 한국 지엠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입장이다. 안 부사장은 “한국 지엠은 글로벌 기업인 미국 GM 본부에서 물량을 확보 해 생산 효율을 높일 수있는 구조 다. 이어 “GM 본부로부터 64 억달러 지원과 신차 배분 등 지속 가능한 사업 계획을 확보하는 데있어 대주주 인상은도 7 억 5 천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쌍용차 협력사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안 부회장은 “산은은 협력사 지원을 위해 자동차 등 주요 산업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최근 한도액을 5000 억원으로 총 1 조 5000 억원으로 늘렸다”고 말했다.

그는 ” ‘주요 협력사 운영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업체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등 기존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하고있다”고 말했다.

한경 닷컴 오세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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