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동 발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친환경 천연 가스 발전소 조성

산 능선 형 디자인을 대구 국가 산업 단지에 적용

'대구 천연 가스 발전소 및 복합 문화 공간'조감도
‘대구 천연 가스 발전소 및 복합 문화 공간’조감도

[한국남동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 = 연합 뉴스) 지성 호 = 한국 남동 발전이 1 조 7 천억원 규모의 국책 사업 ‘대구 천연 가스 발전소 및 복합 문화 공간’조감도를 공개했다. 대구 달성군 국가 산업 단지로 승격

한국 남동 발전은 이날 “대구에 친환경 천연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특화된 경관 설계를 적용하고 지역 주민을위한 개방형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접목 한이 조경 디자인은 ‘우주 건축가’를 담당하고있다.

이 사무소 관계자는 “달성군 비슬산 능선을 모티브로하여 식물 건축의 선입견을 뛰어 넘는 자연 친화적 유선형 경관을 혁신적으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주민에게 개방 된 축구장 3 배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도 눈길을 끈다.

테마파크 수준의 공간은 문화 센터, 예술 및 생태 공원, 캠핑 및 피크닉, 대형 수상 놀이터, 사계절 썰매 타기, 파크 골프 및 다양한 경기장의 4 가지 테마로 구성되었습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경관 디자인과 복합 문화 공간을보다 나은 방향으로 구체화 할 계획이다.

유향 열 한국 남동 발전 사장은“대구 국책 사업을 통해 대구 달성군이 첨단 융합 센터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위축 된 대구 국가 산업 단지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위한 픽업 포인트” 말했다.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