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신 구경, 판사의 남편과 이혼하라고 했어요” [동상이몽]

SBS ‘Statue Dream 2-You are My Destiny’방송 화면 캡처 © News1

윤유선은 남편 이성호 판사, 신구 대선배를 만난 일화를 전했다.

배우 윤유선이 1 일 방송 된 SBS ‘청춘의 꿈 2- 너는 내 운명’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결혼 한 지 21 년이되었다고 밝힌 윤유선은“신구 선생이 남편과의 결혼에 반대했다”고 고백한다. ‘유선과 결혼은 잘 하셨나요?’ 그는 말했지만 남편은 조금 긴장했습니다. “

윤유선은 “신구 선생님이 다시 ‘유선이가 좋지 않아?’라고 물었지만 이번에는 대답을 망설이고 유머러스하게 말했다. 그는 나에게 “이봐! 당신은 그녀와 이혼합니다! “

윤유선은 “남편을 만난 지 100 일 만에 결혼했다. 남편이 너무 빨리 결혼 한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SBS ‘Statue Dream 2-You are My Destiny’방송 화면 캡처 © News1

또한 김구라는 윤유선에게“말하는 스타일 인 것 같다”며“예전에는 남편이 시어머니와 함께 살기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를 인정한 윤유선은“결혼 전 남편이 ‘어머니와 함께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했는데 자신감이 없다 ‘고 웃으며 대답했다.

“남편이 집에 갔을 때 얘기해 줬어요. 그 후 처음으로 시누이를 만났어요. ‘엄마 랑 살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하고 물었어요. ‘예’, 그는 ‘예, 우리 둘은 즐겁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시누이의 멋진 성격에 대해 말했습니다.

동시에 원 유선은 “어머니는 아직 몸매가 좋은데 뭘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 말을들은 서장훈은 “거의 김구라 같다”며 대답하지 못하는 성격에 놀랐다.

김숙도 시어머니와 좋은 관계가 있냐고 묻자 윤유선은 “지금은 좋은 관계를 맺고있다. 가끔 어머니와 여행을 간다. 시간이 좀 걸렸다. 남편이 좋아했지만 가족은 시간이 좀 걸 렸어요. 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나 자신에게 솔직 해지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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