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신고 콜센터 파업… 두 번째 사람인가요?

KCTU 위탁 업체 직원 940 명이 법인에 직접 고용 요구
“이미 상근 민간 기업입니다”… 靑 청원 게시판 반대 의견

국민 건강 보험 공단 고객 센터 직원 940 명이 1 일 파업에 돌입했다. 그들은 건강 보험 공단의 민간 위탁 회사에 속한 노동자들이 건강 보험 공단에 직접 고용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건강 보험 공단이 압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직접 채용을 결정하면 ‘인천 국제 공항 공사의 두 번째 사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있다. 대규모 파업으로 건강 보험 공단 고객 센터와의 전화 연결이 불가능하거나 지연되어 건강 보험 가입자에게 큰 불편을 끼쳤다.

이날 대중 교통 노조 국민 건강 보험 고객 센터 분원 940 명이 파업에 나섰고 강원도 원주 건강 보험 공사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1623 명의 고객 센터 직원 중 940 명이 58 %를 차지했습니다. 건강 보험 공단 고객 센터 업무를 맡은 11 개사 중 10 개사가 파업에 참여했다. 메타넷 엠 플랫폼, 유니에스, 효성 ITX, 제 이앤비 컨설팅, 제니엘, 휴 넥트, KTis, 윌앤 비전, EK- 맨 파워, 한국 법인.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곳은 GreenCS입니다.

“정부의 공공 부문 정규직 정책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 부문 정규직 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 위탁 회사도 정규직에 적용된다”고 말했다. 파업은 불가피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건강 보험 공단은“공단 소속 기간제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민간 위탁 업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것은 성격 상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공기업에 입사 할 준비를하고있는 청년 등은 건강 보험 공단의 직접 채용에 반대한다. 지난달 29 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국민 건강 보험 공단 고객 센터 직원 직접 고용에 반대한다’는 글이 게재 됐고, 3,000 명 이상의 동의 의견이 나왔다. 나흘.

건강 가입자의 불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자영업자 정모씨는“건강 보험료 문의를 위해 오전 10 시부 터 고객 센터로 5 번 이상 전화를했는데 연결이 안된다”고 말했다.

서민준 / 노경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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