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게인’정홍일 vs 유미, 마스터들의 진정한 검전 … 유희열 ‘울쿱’

방송 : 2 월 1 일 (월) 오후 10시 30 분

'가수 게인'정홍일 vs 유미, 대가들의 진정한 검전 ... 유희열 '울극'

‘파워 보컬’정홍 일과 유미의 진검 전이 시작된다.

2 월 1 일 (월) 오후 10시 30 분에 방송되는 JTBC ‘싱어 게인-미지의 가수'(이하 ‘싱어가 인’) 11 회에서 결승전의 마지막 관문 인 ‘가수 게인’의 두 번째 이야기 준결승-톱 6 경기 전개.

준결승 현장에서는 ‘싱어 게인’을 대표하는 파워 보컬 정홍 일과 유미가 결승 진출을 위해 경쟁했다. 정홍 일은 MC에게 유미 씨를 대결로 지적한 이유를 묻고 “이번 택한 곡은 김유미와 깊은 관련이있는 곡이다. 걱정없이 김유미를 택했다”고 물었다.

두 가수의 무대가 끝났을 때 심사 위원들은 가장 높은 난이도를 선택하기 전에 혼란 스러웠다. 김유미의 무대를 본 유희열 판사는“너무 슬펐다”고 말했다. 김종진 판사는 “두 단계는 정말 창과 방패의 전투”라고 말했다.

또한 탑 10 중 유일하게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가수 태호도 공개됐다. 37 번을 내려 무대에 섰던 태호는 “지금까지 임팩트 태호로 활동 해 왔지만 태호라는 이름으로 무대에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소감을 표했다. 또한 무대가 시작되자 태호와 MC 이승기의 댄스 콜라 보가 갑자기 펼쳐져 현장이 망가졌다.

한편 ‘싱어가 인’은 1 일 (오늘) 방송이 끝난 직후 대망의 우승자를 결정하기 위해 결선 진출 자 TO6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투표를 진행한다. 네이버 웹 사이트에서 ‘가수 게인’을 검색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71 개 팀의 저명한 미지 가수들 중 TOP 10에 오른 실력파 가수들과 결승 진출의 마지막 관문은 2 월 1 일 월요일 오후 10시 30 분 JTBC와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만나볼 수있다.

(JTBC 뉴스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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