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박형철 시즌 첫 2 자리 득점, ‘3 점슛’패배

[점프볼=전주/김용호 기자] 박형철이 탑 랭크 추구의 활력이 될 수 있을까?

안양 KGC 인삼 공사는 31 일 전주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2020-2021의 전주 KCC와의 4 라운드 어웨이 경기에서 83-85로 패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치열한 전투를 치 렀지 만 마침내 패배를 당했고 3 연승을 멈췄다.

이날 승리를 거둔 KCC에서는 3 점슛 4 개를 포함 해 18 득점을 기록한 정창영이 베스트 수트였다. 하지만 KGC 인삼 공사에는 3 점슛 4 개를 맡고 아우터 샷과의 대결을 이끈 선수가 있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박형철이었다. 그는 그날 12 분 35 초를 달리며 12 득점 1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점수는 3 점슛으로 만 누적되었고 성공률은 50 %로 좋았다.

내부에서 상대적으로 강력한 KGC 인삼 공사가 이날 KCC를 쫓는 3 점슛을 설정했다. 따라서 박형철의 외각 행진은 팀에게 분명한 힘이었다. 그러나 경기 결과가 계속 패배했기 때문에 많은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날의 깜짝 활동은 나머지 정규 리그 일정에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박형철은 이번 시즌 21 경기 중 절반도 안되는 골을 넣었다. 지난해 KGC 인삼 공사는 FA 계약 갱신에 성공 해 첫 10 억년 연봉에 돌입했다.

변준형과 이재도는 경비원으로 참전하고 있지만 KGC 인삼 공사는 최근 백업 부족으로 원주 DB에서 이우정을 영입했다. 영향력이 덜한 박형철에게 이날 경기는 반등의 신호였다.

또한 변준형의 격차는 다음달 중순 오는 A 매치 휴식 시간에 만들어 질 예정이다. 오랜만에 뜨거운 손끝을 뽐낸 박형철은 반드시 부활을 알릴 수있다.

# 사진 _ 문 복주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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