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오리온 강을준 감독, 여유로운 승리

[점프볼=고양/조태희 인터넷기자] 1 분기 1 분기를 제외하고는 오리온은 지속적으로 삼성보다 앞서 있었고 가볍게 승리했다.

고양 오리온은 31 일 고양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년 현대 모비스의 프로 농구 서울 삼성과의 4 차전에서 88 승 71 패를 기록했다. 오리온은 4 쿼터 말 6 점 (77-71)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끝까지 선두를 지키며 여유롭게 승리했다.

오리온 강을준 감독은 “우리는 4 일 만에 3 경기를 치렀다. 전날 (전주) KCC와의 치열한 전투로 선수들)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텐데. 나는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감독 자리에있는 선수들에게 박수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는 열정적 인 플레이에 대해 오리온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오리온 제프 웨디 (31, 211cm)는 데빈 윌리엄스 (27, 206cm)가 비자를 발급 해 이날 삼성과 이별 경기를 할 수있다. KBL 최장수 외국인 선수로 주목을 받았지만 높은 키와 달리 낮은 기록과 공헌으로 교체의 칼날을 피할 수 없었던 위디였다.

강을준 감독은 위디를 떠나 어떤 말을 남겼는가?

강 감독은 “아쉽다. 갈 때는 (웨디)를 잘했다. 처음부터 이랬다면 리그 경기가 바뀌었을 것이고 더 좋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 감독은 “외국 선수들과 많이 뛰었는데 (제프) 위디처럼 멋지고 열정적 인 농구 선수는 본 적이 없다”며 “마지막으로 실력이 좋아 져야하는데, 나 나오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Wedy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오리온 이승현 (28, 197cm)은 30 일 전주 KCC에서 풀 타임으로 뛰었고, 30 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34 분을 뛰며 ‘금강 파괴’의 모습을 과시했다.

강 감독은 “이승현은 오늘별로 득점하지 못했지만 수비에서 약 8 점을 막았다. 공격에서 7 점을 기록했기 때문에 합의에서 17 점을 기록했다는 의미 다. 고양은 보호자가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호신을 숭배했습니다.

하나는 수호신 이승현도 인간이다. 잘 관리하지 않으면 중요한 경기에서 체력이 고갈됩니다. 이승현 감독은 “(이) 승현에게 휴식을 취하 겠냐고 물었지만 계속 달려달라고 부탁했다. 코치의 말을 잘 듣는 수호자 였으면 좋겠다 (웃음)”라고 말했다. 승현의 멈출 수없는 결의.

# 사진 _ 백승철 기자

점프볼 / 조태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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