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병원 감염자 총 31 명 … 노숙자 확진 자 4 명 추가

30 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병원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직원과 의료진, 시민들이 줄을 서고있다. 2021.1.30 / 뉴스 1 © 뉴스 1 이승배 기자

서울 한양 대학교 병원에서는 전날 코로나 19 확진 자 4 건 (코로나 19)이 추가 됐고 총 31 명이 감염됐다. 서울역 희망 지원 센터 관련 확인 된 노숙자 4 명도 추가됐다.

31 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에 확인 된 코로나 19의 수는 23,162 개로 전날보다 101 개 증가했다. 3,750 명이 검역 중이며 288 명이 치료 후 퇴원하고있다.

사망자 수는 전날 추가되었습니다. 지난달 21 일 확인 된 노원구는 30 일 사망했다. 별도의 여행 동력이 없습니다.

주요 발병 사례를 살펴보면 한양 대학교 병원과 관련된 확진 사례 4 건이 추가되었습니다.

27 일 입원 한 환자의 가족을 처음 확인한 후 병원 환자, 가족, 간병인 등 30 명의 추가 환자가 확인됐다. 확진 사례는 총 31 건으로 환자 10 명, 직원 4 명, 간병인 8 명, 가족 8 명, 기타 1 명이었다.

총 1594 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0 명의 양성과 1215 명의 음성이 발견되었습니다. 349는 테스트를 받고 있습니다.

환자가있는 병원의 15 층은 코호트 (동일 그룹)에서 격리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확진 자 경로에 대한 심층 역학 조사 및 조사를 실시하여 접촉자를 파악하고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있다.

노숙자가 이용하는 중구 (서울역 희망 지원 센터) 복지 시설 확진 자 4 건도 전날 추가됐다.

총 46 건이 확인되었고, 이중 44 건이 서울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직원 1 명을 제외하고 노숙자 43 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됐다.

현재까지 총 435 명의 환자를 검사 한 결과 양성 43 명, 음성 377 명, 15 명은 검사를 받고있다.

서울시는 “심층 역학 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추가 접촉을 확인하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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