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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병원 감염자 총 31 명 … 노숙자 확진 자 4 명 추가
30 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병원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직원과 의료진, 시민들이 줄을 서고있다. 2021.1.30 / 뉴스 1 © 뉴스 1 이승배 기자 서울 한양 대학교 병원에서는 전날 코로나 19 확진 자 4 건 (코로나 19)이 추가 됐고 총 31 명이 감염됐다. 서울역 희망 지원 센터 관련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