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먹어’롤러 코스터 생활사 임채무 ‘수십억 수입에서 190 억 빚까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임채무가 ‘한 번 더 먹어’에 출연한다.
오늘 (31 일) 방송 된 MBN 힐링 푸드 멘토십 쇼 ‘먹어보기’에 게스트로 평창동 산 꼭대기 집을 찾고 있습니다.
이날 임 채는 ‘아재 토크’의 본질을 보여주고 임지호 황제와 강호동을 포착한다.
특히 1980 년대 전성기를 돌아 보면 정직한 ‘실명 토크’로 분위기가 뜨거워진다.
드라마 ‘사랑과 진실’이후 임채무는 스타덤에 올라 최고의 전성기를 즐겼다. 그는 연속 된 러브 콜을 위해 머니 쿠션에 앉아이 방송에서 “한진희, 노주현, 이덕화와 함께 ‘아름다운 남자 랭킹’을 유쾌하게 전한다. 1980 년대 원조 미남 ‘F4’로 불렸다. ”
특히 임채무는 ‘수십억에서 190 억의 빚까지’에서 롤러 코스터처럼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또한 아이들을 좋아하고 부부가 한동안 유원지 화장실에 살면서 유원지 사업에 들어간 순간을 이야기한다.
임지호, 강호동, 제 성황제의 힐링 푸드 멘토십 ‘이트 모어’가 31 일 오후 9시 20 분 13 화를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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