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요스 바니 제트 엔진’으로 대한 항공 선도

보내는 시간2021-01-30 09:58


논평

[앵커]

외국인 선수 없이도 선두를 지키던 대한 항공은 최근 요스 바니의 영입으로 3 연승을 거뒀다.

라자 레바를 앞두고 IBK 산업 은행이 GS 칼텍스를 물리 쳤다.

이대호입니다.

[기자]

1 세트 서브로만 5 점을 기록한 정지석은 14 일부터 12 일까지 3 회 연속 서브 에이스를 포함했다.

요스 바니의 쿨뱅으로 대한 항공은 쉽게 첫 세트를 잡았다.

2 세트에서도 Yosbani가 날아갔습니다.

20 ~ 20 대에는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로 후진에 성공했고, 엄청난 점프력으로 백 어택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마테우스가 이끄는 삼성 화재의 역습에 3 세트를 준 대한 항공은 요스 바니가 최종 점을 뽑아 3-1 세트로 4 세트를 이겼다.

부상으로 떠난 비제 나를 대신해 한국 무대로 복귀 한 요스 바니는 17 점으로 활약하며 2 차례 복귀 후 적응을 마쳤다.

<요스바니 / 대한항공 외국인선수> “승리 팀 대한 항공에 합류하게되어 기쁩니다. 오늘은 중요한 순간마다 포인트를 냈고, 이런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훈련하고 있습니다.”

5 라운드 1 라운드를이긴 대한 항공은 3 연승을 거두며 2 위 KB 손해 보험과 KB 손해 보험의 차이를 5 점 늘렸다.

여자부에서 IBK 산업 은행은 풀세트를 마치고 GS 칼텍스를 3-2로 물리 치고 봄 배구에 대한 희망을 이어 갔다.

IBK 산업 은행은 28 점으로 2 점으로 3 위 한국 도로 공사를 추격했다.

IBK IBK Ace Lazareva는 단독으로 37 점을 기록했습니다.

연합 뉴스 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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