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바 구스 신경 기절, 견딜만큼 나아지고있다”( ‘스케치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공유했습니다.
지난 29 일 방송 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7 집 미니 앨범 ‘I ‘m Not Cool’으로 돌아온 현아가 등장했다. 현아는 지난해 컴백을 예정했지만 미주 신경 실신 등 건강상의 이유로 컴백 직전 일정을 늦추고있다.
이날 현아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미주 신경 실신으로 혈압이 낮다. 혈압이 자주 떨어졌을 때 나는 종종 일시적인 낙상을 경험했습니다. 처음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저와 똑같이 느끼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춤추는 걸 너무 좋아하고 무대에서는 것도 좋아해서 매번 괜찮다고 생각 했어요. 하지만 끝났을 때는 괜찮지 않았습니다.” 세워짐.
한편 현아의 타이틀 곡 ‘Am Not Cool’은 묵 바톤 리듬의 묵직한 808베이스와 에스닉 신스 라인이 돋보이는 팝 댄스 장르 다. 무대 위에서는 멋져 보이지만 “사실 난 쿨하지 않아”라고 외치는 현아의 진짜 이야기를 녹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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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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