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각 수유 용기에 대한 “의심스러운 액체”… “코피 및 알레르기 14 회 흘림”

유치원 교사가 6 살 된 도시락을 열고 무언가를 뿌린다
A 씨가 들고 다니는 병의 모기 퇴치제 / 계면 활성제 감지
점심을 먹은 학생 10 명 정도 … 두드러기에서 코 출혈


[앵커]

지난달에 저는 유치원 식사에 모기 퇴치제와 계면 활성제 성분이 들어있는 액체를 첨가 한 혐의로 잡힌 선생님을 배달했습니다.

식사를 한 아이들은 두드러기, 복통, 코피와 같은 심각한 증상이있는 것으로보고되었습니다.

사건 당시 CCTV 영상이 확인됐다.

정현우 기자의 보고서.

[기자]

지난해 11 월 5 일 서울 금천구 유치원 CCTV입니다.

선생님은 6 살 때 교실 앞 복도에있는 반찬 상자에 접근합니다.

나는 뚜껑을 열고 손에 든 것을 뿌린 다음 떠났다가 잠시 후 돌아 왔는데, 나는 다른 반찬에 무언가를 추가하고 수프에 넣느라 바빴다.

선생님은 6 일 만에 점심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잡혔습니다.

무언가를 꺼내서 케이터링 빈에 넣고 떠나십시오.

[유치원 학부모 : 앞치마엔 주머니가 있잖아요. 그 주머니에 가루가 있던 것 같고, 약통은 거기에 있었어요. 너무 소름 끼치는 일이죠.]

유치원 CCTV를 본 동료 교사를 신고 한 혐의로 특수 수업을 담당하는 45 세의 교사가 경찰에 체포됐다.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의 분석 결과 모기 퇴치 성분과 샴푸의 계면 활성제가 A 씨 8 병에서 검출되었습니다.

[경찰 관계자 : 통 속에 그런 성분은 발견됐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학부형들에게 말씀드린 부분이 있어요. 자녀들 건강 문제로.]

당시 6 살 반 학생 14 명이 5 일, 11 일 점심을 먹었다.

그들 대부분은 두드러기가 생겼고, 일부 어린이들은 심한 복통을 호소하거나 20 분 이상 코피를 흘 렸습니다.

부모들은 사고 1 개월 후 검사 한 어린이의 혈액 내 알레르기 수치가 식사를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14 배나 더 높았다 고 말합니다.

[유치원 학부모 : (아이가) 집에 와서 ‘엄마 오늘 곤드레 쌈밥 정말 맛있었어’ 그날 분명히 저한테 그랬었어요. 가해자는 그 사람인데, 아이한테는 우리 엄마들이 미안했죠.]

1 년 동안 CCTV를 분석하고있는 경찰은 A 씨가 특수아 동반 어린이들과 동료 교사들에게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상황을 포착했다.

그러나 소환장 조사에서 A 씨는 혐의를 완전히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 : (맹물이라고 했다고요?) 그런 식으로도 말해요. 부인하는 입장이죠, 전반적으로.]

한 유치원의 한 부모가 청와대에 청원서를 작성하고 가해자에게 심각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YTN 정현우[[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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