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과는 다른 서욱 국방 장관 “한미 합동 훈련 준비”

서욱 국방 장관은 3 월 예정된 한미 연합 군사 훈련에 대해 “군사 입장에서는 연합 훈련을 할 생각으로 하나씩 준비하고있다”고 말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27 일 국방부 입시 기자와 신년 회담에서 발언을하고있다.  [국방일보]

서욱 국방부 장관은 27 일 국방부 입시 기자와 신년 회담에서 발언을하고있다. [국방일보]

27 일 국방부 기자와의 신년회의에서. 한미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매년 1 회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있다. 올해의 경우 양국은 3 월 8 일부터 18 일까지 합동 훈련 일정의 상반기 확정 계획을 협의하고있다.

서장관이 합동 훈련을하겠다는 발언은 25 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과 달랐다. 이 장관은 당시“심각한 군사적 긴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명하고 유연하게 해결책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공동 훈련을 줄이거 나 중단 할 필요성을 해석했다.

서 장관은 “병합 훈련 전반부는 실제 병사 기동 훈련 (실제 병력이 현장에서 이동하는 훈련)이 아니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수비 사령부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이 남북 군사 합동위원회에 대응한다는 전제하에 “호혜주의 원칙에 따라 협의 할 수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은 변수 다. 지난해 상반기 통합 훈련은 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사실상 취소 됐고 하반기에는 규모가 축소됐다. 서장관은“코로나 19 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겠다”며“인력을 가까이 모으지 않고 집단을 구성하거나 지휘소를 운영하는 요령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또한 지난해 10 월 14 일 행사에서 공개 된 미사일에 대해 “북한의 신형 단거리 미사일을 충분히 탐지하고 요격 할 수있다”고 말했다. 분석 중이지만 단점을 보완하겠습니다.”

국방부 합동 면접 단 이철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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