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라스’아이 키 “남편은 연구원, 10 개월 만에 결혼”♥ 스토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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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라스’아이 키 “남편은 연구원, 10 개월 만에 결혼”♥ 스토리 공개

(서울 = 뉴스 1) 이지현 기자 |
2021-01-28 05:30 전송

MBC ‘라디오 스타’캡처 © News1

안무가 아이 키는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아이 키는 27 일 방송 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남편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이 키는 “24 살에 결혼해서 아이가있다. 89 살에 태어 났고 33 살이다”라고 출연자들을 놀라게했다. 그는 “나는 빨리 결혼했다. 너무 많이 들어서 한참이어서 어느 순간 즐겼다”고 고백했다.

아이 키는 “어릴 때부터 춤을 추고 있었는데 잘 안됐다. 대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결혼했다. 안무가로서 1 년 만에 돌아 왔을 때 본격적인 시작이었다. 아기.”

이어 아이 키는“남편과 6 개월간 사귀 었는데 10 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아이 키는 남편의 직업에 대해 “속도 위반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저는 공과 대학의 연구원입니다.” 김구라는 “예상치 못한 일이다”라고 깜짝 놀랐다. 아이 키는 “나는 소개팅에서 남편을 만났다. 그는 나와 다르게 일하고있다”고 덧붙였다.

아이 키는 임신했을 때를 기억하며 “춤을 못 춰서 우울했다. 처음으로 자유롭지 못했다. 그 때 ‘댄싱 9’에 참가해서 2 라운드까지 올라갔지 만 입덧을 시작했습니다. 임신 사실을 알게되어 기뻤지 만 실망했습니다. TV에서 춤을 춰요. 나오는 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

나는 또한 9 살 난 딸에 대해 이야기했다. 딸은 ‘어머니의 비서’가 있다고 말한다. 아이 키는 “가끔 부모 상담하러 간다. 딸이 그린 어머니의 그림을 볼 수 있었다. 혼자 힙합 모자를 쓰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스포츠 경기에 갔을 때 머리가 두려웠다”고 덧붙여 웃었다.

동시에 아이 키는 “최근에 문제가 있는데 문신을하고 싶어요. 멋지고 싶어요. 문신을하면 춤을 추면 더 멋지다고 생각 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 말을 듣고 김구라는“토시로 타투 못해?”라고 웃으며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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