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반가 아파트 제공’… 우상호 ‘강북 저개발 지역 재개발

“격차를 넓 히지 말고 좁혀 야한다… 서울에서 시작된 성과”

서울 시장 출마를 선언 한 우상호 민주당 의원과 박영선 전 중소기업 부 장관이 서울 민주당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엑스포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27 일 서울 여의도 파티. / 윤합 뉴스

또한 민주당 서울 시장 예비 후보가 27 일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민주당 서울 특별시에서 열린 ‘정책 엑스포 in Seoul’행사에 참석했다.

박영선 전 중소기업 청장, 21 분 자급 자족 다핵 분산 도시로 서울을 21 분 만에 모두가 움직일 수있는 생활 공간 조성을 목표로 ’21 분 콤팩트 도시 ‘서약 . 그는 기자를 만나“21 분 안에 도시의 랜드 마크와 수직 정원 도시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내가 제공 할 수 있습니다.” 그는“민간 재건과 재개발도 존중되어야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는 서울 강남의 재건축과 재개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해야한다”고 동의 할 의도로 언급했다.

우상호 의원은“보증금 4 억원, 월세 50 만원 반전 추세에 살고있다”,“누구보다 노숙자들을 잘 이해하고있다”며 공영 주택 공약을했다. . ” 그는 청년에게는 10 년, 신혼 부부에게는 20 년, 노숙자에게는 30 년 동안 공공 임대 주택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강북의 저개발 지역에 부분적으로 재개발과 재개발을 공개하여 사람들이 좋은 집에서 살 수 있고 상업 지역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낙연 대표는 축사에서“서울에서도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이를 줄이기위한 노력이 서울에서도 진행되고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더 이상 격차를 늘리지 말고 닫아야합니다. 그 노력은 서울에서 나와야합니다.”

홍익표 민주주의 연구소 장은 일본 도시 전략 연구소의 2020 년 글로벌 경쟁력 순위를 인용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서울은 주택 가격 등 주택 가격 기준으로 48 개 도시 중 39 위를 차지했다. ”

/ 인턴 강지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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