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와 바이든 전화 30 분 … 미국 방문 의향 조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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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와 바이든 전화 30 분 … 미국 방문 의향 조기 발표

(서울 = 뉴스 1) 박혜연 기자 |
2021-01-28 01:59 전송

스가 요시히 데 일본 총리 © ​​Reuters = News 1

스가 요시히 데 일본 총리는 28 일 아침 조 바이든 신임 미국 대통령과 전화를 걸었다 고 NHK 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국가 수장과 전화를 걸었다.

언론에 따르면 슈가 총리는 이날 오전 1시 전 30 분 정도 바이든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며 미일 동맹 강화 측면에서 협력 할 것임을 확인했다.

슈가 총리는 취임식을 축하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을 축하하며 개인적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미국을 방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과 일본의 지도자들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이니셔티브를 실현하기위한 이니셔티브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NHK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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