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데이터 사업이 2 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초기 리더십을위한 금융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는 27 일 정기회의를 열고 마이 데이터에 대한 원 허가를 28 개 기업에 부여했다고 밝혔다. 라이선스 기업은 5 개 은행 (KB 국민, 신한, 우리, NH 농협, SC 제일), 6 개 여신 전문 금융사 (신한, KB 국민, 현대, 우리, BC 카드, 현대 캐피탈), 14 개 핀 테크 기업이었다. (네이버 금융, 비바리 퍼블 리카, 레이 니스트 등), 미래에셋 대우, 농협 중앙회, 웰컴 저축 은행.
마이 데이터 사업은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앱)에서 금융 정보를 검색하고 금융 회사 브랜드에 관계없이 맞춤형 금융 상품 추천을받을 수있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각 은행이나 카드사에 흩어져있는 금융 거래 정보를 네이버로 전송하여 최적의 전세 론 상품 추천을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다양한 금융 정보를 수집하여 소비자 맞춤형 은퇴 설계 및 건강 관리 서비스도 제공 할 수있다. 이 라이선스를받은 28 개 업체는 8 월까지 표준 API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구축을 통해 내 데이터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 할 계획이다.
내 데이터 비즈니스의 핵심은 금융 소비자가 개인 정보에 대한 결정을 내릴 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회사에 흩어져있는 개인 정보의 이동 또는 삭제 요청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모바일 정보를 얼마나 많이 넣느냐입니다.
20 일 인민 권력 김기현 의원은 내 정보 제공자가 수집 · 제공 할 수있는 신용 정보 항목에서 ‘주문 내역 정보’를 제외하는 신용 정보 법 개정안을 제안했다. 주문 내역 정보 란 네이버, 쿠팡 등 전자 상거래 업체에서 소비자가 구매 한 정보를 말합니다. 내 데이터 제공 업체가 수집 할 수있는 정보에 주문 내역 정보를 포함할지 여부와 관련하여 지속적인 장단점이 있습니다.
지난해 국가 인권위원회도 “특정 기업이 개인 주문 정보를 수집 · 이용하면 모든 단계가 타인에게 노출 될 수있다 ‘며 신용 정보 카테고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 ” 그러나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사업자에게 구체적인 내용이 아닌 분류 된 주문 내용 만 제공하기로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당신은 그것이 당신의 정보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인지 고려해야합니다.”
[김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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