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축구 협회 여성 임원
신 아영 아나운서 축구 협회 이사 취임
홍은나 교수는 최초의 여성 부회장이기도합니다.

신 아영 / 사진 = 한경 DB
신 아영 아나운서 (34), 대한 축구 협회 이사 취임
대한 축구 협회 (KFA)는 27 일 서울 신문 축구 센터에서 대표단 총회를 개최했다. 대한 축구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부회장이 탄생하고 임원 여성 비율도 높아졌다.
신 아영 아나운서가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 신인 아나운서의 경우 정책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게임 감독 김진희 (40)와 함께 감독으로 선발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아영 아나운서는 2011 년 SBS ESPN에 입사 해 방송 업계에 진출했다. 그는 축구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 ‘축구의 여신’이되었다.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3 개 국어를 구사하는 신 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 졸업생으로 유명하다. 또한 세계 5 대 은행 중 하나 인 스코틀랜드 왕립 은행에서 인턴십을 마치면서 ‘파이낸셜 통’가족의 역사가 눈길을 끌었다. 신 아영 아나운서의 아버지는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인 신제윤으로 알려져 화제가됐다.
한편 정몽규 회장이 제 54 대 KFA 회장으로 3 차 임기를 시작하는 동안 6 명의 부회장도 그를 돕기로 결정했다.
홍은 아 교수가 대한 축구 협회 초대 여성 부회장에 취임했다. 그는 2003 년 한국 최연소 국제 심판이되었고 2010 년 잉글랜드 축구 협회 여자 FA 컵에서 처음으로 비 영국 심판이었다. 그는 또한 20 세 미만 여자 월드컵 개막전 (U-20)의 심판과 제 1 회 국제 축구 연맹 (FIFA) 대회 개막전의 심판을 역임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은퇴 한 김병지 (51) 스포츠 문화 진흥원 회장은 유 튜버로 활발히 활동하며 부사장이됐다.
또한 전북 축구 협회장 김대은 (56), 이용수 교수 (62), 세종대가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김판곤 (52), 전력 강화위원회 위원장, 조근연 (60), 대회 위원장, 유대우 (69), 윤리위원회 위원장, 서창희 (58)가 재선되었습니다. 또한 사회 공헌위원회 위원장에는 전 인천 연합 전력 보강 실장 이춘수 (40) 씨가 새로 임명됐다.
한경 닷컴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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