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 고콘 정정의 비유, 조수진 의원 말말“성희롱, 사임”

민주당 의원 조수진 의원은 지난해 국회 의원 총선에서 첩에 비유 한 표현으로 민주당의 반발에 직면 해있다. 또한 민주당은 성희롱 발언 이라며 퇴임했다고 비판했다.

조수진 의원은 26 일 밤 페이스 북 페이지에 올린 글에서“대표. 문재인 정부가 아끼고 사랑하는 고민정은 지난해 4 월 총선에 출전 한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을 찾아 갔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그는“고민정이라는 사람의 밑바닥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선거 직전 서울 광진을 집권 당장 (이후 통일 부장관)이“고민정 당선하면 100 만 모든 사람들에게 이겼습니다. ‘ 그는 이것이 ‘황금 선거’라고 주장하면서 문제에 대한 발언을 썼다. 그는“조선 시대 첩이 왕자를 낳았다해도 이렇게 대우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살아있는 힘’의 힘으로 뽑혔다면 더 겸손하지 않을까요?”

또한 민주당은 즉시 항의했습니다. 허영 민주당 대변인은 27 일 오전 국회 커뮤니케이션 홀에서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그는“내 마음 속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대표 조수진.  사진 = 조수진 페이스 북
▲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대표 조수진. 사진 = 조수진 페이스 북

허 대변인은 조 의원의 ‘후궁이 왕자를 낳았지만 ~’이라는 표현을 듣고 “마지막 말을 넘어 분명한 성희롱 발언”이라고 말했다. 에서에서는 인격을 모독하고 듣더라도 끔찍한 성희롱 이야기를하면서 다시 한 번 끔찍한 행동을 멈출 방법이 없습니다.”

허 대변인은 조수진 의원이 기자로 재직하던 2006 년 2 월에“국회는 정치인들이 만든 ‘배설물’로 가득 차 있었다. ” 했다.

Huh 대변인은“Rep. 조수진은 성희롱 피해자 인 의원에게 사과하고 대중 앞에서 사과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당장 국회에서 물러나 길 바랍니다.” 허 대변인은 “또한 민주당은이를 소홀히하지 않고 윤리위원회에 대한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26 일 페이스 북 페이지에 조수진 의원의 글.  사진 = 조수진 페이스 북
▲ 26 일 페이스 북 페이지에 조수진 의원의 글. 사진 = 조수진 페이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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