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농민 보험 오픈 2 주 연속 우승 도전… 28 일 개막

김시우. © AFP = 뉴스 1 © 뉴스 1 우동명 기자

김시우 (26 · CJ 로지스틱스)가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2 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28 일 (현지 시간)부터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 파인즈 골프 클럽 사우스 코스 (파 72, 7765 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파머 스 인슈어런스 오픈 (총 상금 750 만 달러)에 참가한다. 캘리포니아.

김시우는 지난주 3 년 8 개월 만에 끝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3 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는 모멘텀을 추진하여 2 주 연속 우승을 목표로합니다.

김시우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81.94 % (공동 1 위)로 정교한 슛을 뽐냈다. 이번 주에도이 느낌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PGA 투어로 김시우가 농민 보험 오픈 파워 랭킹 15 위에 올랐다. 언론은 “김시우가 기복을 보이지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 우승을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주 PGA 투어가 아닌 유럽 투어 아부 다비 HWBC 챔피언십에서 3 위를 차지한 로리 맥길 로이 (북 아일랜드)가 참가하기 때문이다.

McIlroy는 지난 9 월 US 오픈 공동 8 위, 11 월 마스터스 공동 5 위 등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현재 세계 랭킹은 7 위로 내려 갔지만 여전히 존재감이 크다.

PGA 투어는 맥길 로이가 파워 랭킹 2 위에 올랐다. “아부 다비로 이사하면서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리는 2019 년에 공동 5 위를 기록했다. 2020 년 동점 3 위. ” .

임성재 (23), 안병훈 (30 위, CJ 대한 통운) 등 한국 선수들도 주목을 받고있다. 안병훈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8 위, 임성재는 공동 12 위였다.

PGA 투어는 “임성재는 지난 두 번의 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마스터스 준우승 이후 4 번이나 탑 15에 진입했다”며 파워 랭킹 13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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