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상 대응 회의 조직 … 레보 선 무 공천 ‘주의’

정의당, 비상 대응 회의 조직 … 레보 선 무 공천 ‘주의’

전창훈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1-26 19:54:51수정 : 2021-01-26 19:54:51게시 날짜 : 2021-01-26 19: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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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표를 맡고있는 김윤기 부통령 (가운데)이 26 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회의에서 연설하고있다.  김종호 기자 kimjh @

정의당 대표를 맡고있는 김윤기 부통령 (가운데)이 26 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회의에서 연설하고있다. 김종호 기자 kimjh @

정의당은 김종철 전 대표 이사 성희롱 사건에 대한 대책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개최하기로했다.

정호진 대변인은 26 일 국회 전략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뒤 “상황을 처리하고 해결하기 위해 의원과 대표단으로 구성된 비상 대응 회의를 구성 ·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의원 6 명과 대표단 6 명으로 구성된 비상 대응 회의는 차기 대표가 선출 될 때까지 진행되며, 당대표 인 강은미와 김윤기가 의원 전원이 비상 대응 회의에 포함되면서 성희롱 피해자 장혜영 의원도 입장했다. 류호정 의원이 사내 직을 맡았다. 대변인과 병원 부사장.

정 대변인은“대표단이 사임하면 비상 대응 회의를 어떻게 구성할지 논의해야하지만 지금이시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설명했다.

재선 및 당대표 선거와 관련된 사항은 긴급 대응 회의에서 먼저 논의되고, 주요 결정은 도당 연재 회와 전국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시 · 도당 회의는 27 일, 전국위원회는 30 일로 예정되어있다.

긴급 대응 회의의 당면 안건은 4 월 부산-서울 시장 선거 공천 여부 다. 정의당은 이번 선거가 민주당 수장들의 성적 부정 행위로 인해 치러 졌기 때문에 민주당이 후보를 만들지 말라고 압력을가했습니다. 이 때문에 당이 후보를 선발해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많지 않다. 정의당에서는 김영진 부산시 당 위원장과 권수정 서울 시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강원 내 대표는“다양한 심사 대상 중 하나”로 후보 추천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정의당은 조직 문화를 검토하여 양성 평등 조직 문화 조성 로드맵을 마련하기로했다.

정 대변인은 김 전 대표에 대한 법적 처분이 있어야한다는 비판에 대해“형사 고발을하지 않겠다는 장 의원의 입장을 존중해야한다. 이것을 봐주세요.” 그는“수사시 피해자에 대한 조사와 진술이 필요하지만 설득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있다”고 답했다.

전창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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