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디로 갔어?”… 박은숙이 키우던 동물들의 행방이 이제는 격노

배우 박은석이 키운 동물들의 행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있다.

26 일 온라인 커뮤니티 ‘톡판 카페’에는 ‘펜트 하우스 로건이 박은석이 키운 동물들’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의 저자는 배우 박은석이 키우는 반려 동물 사진을 업로드 해 동물들의 행방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박은석의 현재 개 ‘몰리’/ 박은석의 인스 타 그램

2014 년 박은석은 자신의 동물 사진을 올린 트위터 계정을 운영했다. 트위터는 두 마리의 다른 고양이와 한 마리의 고슴도치, 그리고 현재 동물과 다른 종의 두 마리의 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당시 박은석은 동물들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데이지의 주인을 처음 만난 날”, “볼 놀이 중 …. 뜨거운 폭풍이야”, “내 야옹”등의 트윗을 남겼다. … “

박은석 트위터 팔로우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은 박은석이 많은 동물을 키워 소재가 궁금하다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흰 개, 갈색 개, 고양이 두 마리, 고슴도치가 다 어디로 갔는지 …”, “내 자신을 리트리버로 보았지만 그 3을 위해 화장실을 제대로 훈련하는 방법을 몰랐다”고 말했다. 월간 리트리버 … 흠 .. “당신의 고양이는 무엇입니까?”, “지금 업로드 한 모든 개와 고양이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런데 어떤 종류의 동물이 그렇게 많습니까 …?

아래는 ‘중방 카페’댓글 창입니다.

걱정이 이어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일시적인 보호를 맡았을 수도 있고, 입양을 위해 자랐을 수도 있고, 집으로 보내 졌을 수도 있고, 다양한 상황이있을 수도있다. 너무 나쁜 발언이나 투기적인 발언은 over “,” “다른 가능성은 없습니까?”, “일시적인 보호의 가능성은 없습니까?”

배우 박은석이 SBS 드라마 ‘펜트 하우스’에 ‘로건이’로 출연 해 인기를 얻었다. 박은석은 22 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모해’와 ‘모하니’라는 스핑크스 고양이 두 마리와 ‘몰리’라는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석의 현재 고양이 ‘모해’, ‘모하니’/ 박은석 Instagram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