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는 3200을 돌파하고 하루 만에 떨어집니다.

26 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8.68 포인트 (-2.14 %) 하락한 3,140.31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에서 5.03 포인트 (0.16 %) 하락한 3,203.96에서 시작하여 하루 동안 계속 하락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3,200 선을 돌파 한 지 하루 만에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4 조원이 넘는 폭탄을 판매용으로 쏟아 냈지만 개인은 폭탄을 사서 더 이상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회복 지연과 예방 접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주가가 단기간 급등 해 과대 평가 부담이 컸다.

증권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 조 9,100 억 원, 기관이 2 조 2,500 억 원을 팔아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과 기관 매각에 따른 수급 부담으로 지수가 2 % 이상 하락한 반면 개인은 42 억 2,140 억원의 순매수로 지수를 옹호했다.

개인 순매수 액은 11 일 (4 조 491 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시가 총액 상위주 중에는 삼성 바이오 로직스 (1.52 %), 삼성 전기 (1.17 %), 셀트리온 (0.47 %)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LG (-5.43 %), LG 전자 (-4.49 %), SK 하이닉스 (-4.44 %), SK (-4.23 %), 엔씨 소프트 (-4.22 %)는 4 ~ 5 % 대에 속했다. .

증권 시장 거래량은 855.97 백만주, 거래 대금은 21 조 5,563 억원이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5.30 포인트 (-0.53 %) 하락한 994.00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70 포인트 (0.07 %) 오른 1,000.00에서 시가로 오전 1,000 선을 돌파하며 하락세로 돌아 섰다.

정보 기술 (IT) 붐이 일어났던 2000 년 9 월 15 일 (시장 가격 1,037.59) 이후 20 년 4 개월 만에 ‘대규모’를 쏘지 못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2 억원, 1,449 억원 순매도했다. 개인 순매수는 4,149 억원이다.

주식 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합친 순매수 액은 4.63 조원으로 사상 최대치 (구 1 월 11 일 4.57 조원)를 기록했다.

김주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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