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의료 당뇨병 학회, 환자 교육 및 관리를위한 공동 프로젝트 협력

▲ 대한 당뇨병 학회 (왼쪽)와 한미 헬스 케어 (오른쪽) 관계자가 영상을 통해 MOU를 체결하고있다.  (왼쪽부터) 협회 부회장 하 해근, 김광원 협회장, 강성구 고문, 임영배 상무, 한미 헬스 케어 박승현 이사, 임종훈 대표 이사 김정민, 정경호 팀장.
▲ 대한 당뇨병 학회 (왼쪽)와 한미 헬스 케어 (오른쪽) 관계자가 영상을 통해 MOU를 체결하고있다. (왼쪽부터) 협회 부회장 하 해근, 김광원 협회장, 강성구 고문, 임영배 상무, 한미 헬스 케어 박승현 이사, 임종훈 대표 이사 김정민, 정경호 팀장.

한미 헬스 케어 (대표 임종훈)와 대한 당뇨병 학회 (회장 김광원)는 26 일 당뇨병 환자들의 질병 관리를 돕기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미 헬스 케어와 대한 당뇨병 협회는 당뇨병 환자를위한 공동 온라인 교육 프로젝트, 당뇨병 관리 애플리케이션 배포 (한미 헬스 케어가 개발 한 ‘모두의 건강’), 무료 혈당 측정기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하다.

또한 한미 헬스 케어가 운영하는 H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의료인을위한 온라인 당뇨병 교육 공동 프로젝트 등 추가 사업 모델 발굴에 주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한 당뇨병 학회 김광원 회장은“그 무엇보다도 질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 스스로 당뇨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당뇨병 환자를위한 교육 및 질병 관리 분야에서 한미 헬스 케어와 협력 할 수있게되어 기쁩니다. 나는 “그가 말했다.

한미 헬스 케어 임종훈 대표는“우리의 능력과 강점을 잘 활용 해 당뇨병 환자를 지원할 수있게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당뇨병 환자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협회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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