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치히 황희찬, 웨스트 햄 대출 이체 … 모 예스 감독 러브 콜

황희찬은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 치히에서 뛰고있다. © AFP = 뉴스 1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입지를 좁힌 황희찬 (25 · 라이프 치히)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PL) 클럽으로부터 러브 콜을 받고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 일 (한국 시간) “라이프 치히의 스트라이커 황희찬이 임대로 EPL로 이적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황희찬은 지난 여름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를 떠나 라이프 치히로 이적했지만 팀의 메인 경기에서 밀려 나서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다.

지난해 9 월 라이프 치히 데뷔 당시 독일 축구 협회의 포칼 64 강전에서 뉘른베르크 (2 부 리그)와의 경기에서 1 골 1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그 이후로 뛸 기회는 줄어들었다.

나쁜 소식도 겹쳤다. 그는 지난해 11 월 오스트리아에서 평가전을 치른 A 국가 대표팀에 소집되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후 팀에서 격리되어 치료와 회복에 전념했지만 실제로는 탈락했습니다. 경쟁.

황희찬은 분데스리가 18 라운드까지 7 경기를 뛰었고 그중 선발 경기는 없었다.

황희찬의 임대 가능성이 높다.

최근 독일 축구 매체 ‘키커’도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EPL 웨스트 햄에서 황희찬이 주목 받고있다”고 보도했다.

라이프 치히 구단 소식을 전문으로하는 ‘RB 라이브’도 23 일“임대가 황희찬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수있다. 현재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팀에서 황희찬은 쉽지 않다. 많은 기회를 얻습니다. “

라이프 치히는 분데스리가에서 10 승 5 무 3 패 (35 점) 바이에른 뮌헨 (42 점 13 승 3 무 2 패)으로 2 위를 차지했습니다.

황희찬을 원하는 웨스트 햄은 최근 메인 스트라이커 인 할러가 최근 아약스 (네덜란드)로 이적하면서 골 결정력이 부족한 상황에 시달리고있다. 이것이 바로 옆과 앞을 다 할 수있는 황희찬이 적임자로 꼽히는 이유 다.

황희찬이 웨스트 햄에 임대된다면 손흥 민 (토트넘)과의 대결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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