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초심자 사격도 저격수가 … K-14 저격 소총 완성

처음 총을 쏘더라도 하루 만에 명사수가 될 수 있다고 알려진 K-14 저격 소총이 다시 태어났다. 26 일 방위 사업 청에 따르면 K-14 저격 소총 관찰자는 지난달 준공 된 주야간 관측 용 안경 공급 프로젝트끝난.

전방 대대 급 관측 안경 공급 완료
스카우트의 역할에 중요한 장거리 정밀 관찰

총기 자체는 2017 년 말까지 최전선 부대 대대 급에 공급되었지만 정확한 장거리 저격을위한 관측 안경이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절반 크기 ”라고 지적되었습니다.

소음기가 장착 된 K-14 저격 소총. [사진 방위사업청]

소음기가 장착 된 K-14 저격 소총. [사진 방위사업청]

K-14의 K-14 최대 범위는 800m입니다.모두.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 로딩보다는 수동 볼트 로딩 (볼트 동작)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무게는 7kg으로 일반 소총보다 두 배나 무겁습니다. 해외 시장에서의 호평으로 수출 실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사선 국에 따르면 관찰 거울은 낮 동안 2.5km 떨어진 사람을 식별 할 수 있습니다. 밤에도 열 화상 카메라를 통해 1.5km를 내다 본다. 안개와 같은 악천후에서도 관찰 될 수 있습니다.

K-14 스나이퍼 라이플의 관찰자가 사용하는 관찰 안경.  밤에도 열 화상 카메라로 1.5km를 내다 볼 수 있습니다. [사진 방위사업청]

K-14 스나이퍼 라이플의 관찰자가 사용하는 관찰 안경. 밤에도 열 화상 카메라로 1.5km를 내다 볼 수 있습니다. [사진 방위사업청]

고정밀 레이저를 사용하는 거리 측정기는 최대 4km까지 정확하게 측정합니다. 이러한 장거리 근접 관찰은 저격수는 물론 저격수 정찰병에게도 중요합니다.

편광 필터를 채택하여 창 뒤의 타겟이 반사광에 의해 가려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반대로 적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반사광 노출을 방지하는 킬 플래시 기능갖추어 준.

육군은 이러한 관측 용 안경의 공급이 ‘워리어 플랫폼’이라는 차세대 개인 전투 시스템과 시너지를 창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전의 성격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저격수를 훈련시킬 계획입니다.

김상진, 박용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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