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 민, 시즌 10 도움 … 토트넘, FA 컵 16 강 진출

◀ 앵커 ▶

토트넘의 손흥 민은 FA 컵에 출전 해 추가 골을 도왔고, 팀은 16 강 진출을 이끌었다.

전훈 칠 기자입니다.

◀ 보고서 ▶

2 부 리그 최하위 팀인 위컴과의 FA 컵 32 강전.

무리뉴 감독은 3 일 후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서 손흥 민과 케인을 비롯한 여러 선발 투수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토트넘은 선발 부진으로 인한 깜짝 슛으로 처음부터 불안한 모습을 드러내며 전반 25 분 수비 조직의 결점을 드러내며 선두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반격했지만 시소코의 슛이 목표물을 맞았지만 베일은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에 모 우라의 크로스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승리가 필요한 무리뉴 감독은 하반기 케인과 손흥 민을 연속으로 추가해 승패를 기록했다.

후반 41 분, 윙크 스는 왼발로 침착하게 공을 마무리하고 후진에 성공했다.

1 분 후, 손흥 민이 정확한 패스를 찔 렀고 은돔 벨레가 핵심 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10 호 손흥 민의 도움이었다.

토트넘은 은돔 벨레가 끝나기 직전에 한 골을 더 넣었고 4-1 승리를 거두었고 16 강에서 에버 튼을 쳤다.

MBC 뉴스 전 헌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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