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원 대통령은 북한 국기에 싸인 사람 … 3 월 1 일 천만 명이 만날 것”

'3/1 범국민 대회'를 앞두고 전국을 여행하고있는 전광훈 목사가 25 일 오후 부산역 광장 앞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있다.  연합 뉴스

‘3/1 범국민 대회’를 앞두고 전국을 여행하고있는 전광훈 목사가 25 일 오후 부산역 광장 앞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있다. 연합 뉴스

전광훈 목사는 25 일 부산을 방문해 기자 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를 비난했다.

전 목사는 이날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부산, 일어 나라’를 주제로 한 행사에서 원색으로“부산을 알아야한다”며 비판했다. “곧 리더와 함께 살아야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천에 싸인 사람이다. “북한이 싫어하는 말은 할 수 없다.”

‘3/1 범민 의회’를 앞두고 전국을 돌고있는 전 목사는“3 월 1 일 코로나가 조용하고 허가를 받으면 광화문 광장에 천만명 모이겠다 . ” 그는“정부가 허락하지 않으면 천만 명이 동시에 유튜브에 접속 한 뒤 3 · 1 독립 운동을 재현 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승만 전 목사는 문 대통령과 비교해“하늘에서 온 남자”라고 칭찬했다. 참석자들은 설교자의 설교 중간에 “맞아요”라고 손뼉을 치거나 손뼉을 치며 대답했습니다.

전 목사님을 촬영하기 위해 5 ~ 6 명의 유 튜버가 한 곳에 붙어있었습니다. 현재 부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 단계에 따라 100 명 이상의 집회와 시위가 금지되고있다.

한 시민이 전 목사님의 설교를 중단하기 위해 다가가 현장 관리들과 충돌했습니다.

경찰과 지방 공무원도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검역 규정 준수를 확인하기 위해 행사 내내 군중을 지켜 보았습니다.

'3/1 범국민 대회'를 앞두고 전국을 여행하고있는 전광훈 목사가 25 일 오후 부산역 광장 앞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있다.  연합 뉴스

‘3/1 범국민 대회’를 앞두고 전국을 여행하고있는 전광훈 목사가 25 일 오후 부산역 광장 앞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있다. 연합 뉴스

한영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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