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멋진 소문’시즌 2 확실해? … “너에게 보여주지 못한 매력이 많다

‘멋진 소문’에 안정된 연기력 … “카운터 스와 오랜 인연을 맺고 싶다”

김세정

▲ 가수 겸 배우 김세정, 연합 뉴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세찬 기자] OCN 주말 드라마 ‘원더풀 루머’에서 카운터 도하 나 역을 맡은 김세정은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김세중은 드라마가 끝난 후 “이 드라마가 이상하게 끝났지 만 나는별로 슬프지 않았다.이게 아닐 거라는 신념 때문일지도 모른다”며 드라마가 끝난 후 ‘원더풀 루머’시즌 2의 가능성을 열었다. 마지막.”

4 년 전 ‘스쿨 2017’로 드라마 데뷔 한 김세정은 ‘너의 노래를 들어라'(2019)에 이어 세 번째 연기 도전에 불과했지만 ‘멋진 소문’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평가를 받았다.

가족의 죽음을 맞이할 때 폭발적인 감정과 화려한 행동 등 어려운 장면을 소화해 앞선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비판.

김세중은 3 연속 주연의 비결에 대해“아직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에서 보여준 내 모습은 에너지가 넘쳐나지만 숨은 부분이 많다. 잘 사용하고 싶어요. “

‘원더풀 루머’에서 함께 뛰었던 유준상, 염 혜란, 조병규 카운터에 대해서는 “항상 큰 걸음으로 싸웠지 만 쌍둥이 같았던 가장 친한 친구 야 형 조병규, 유준상은 늘 먼저 오셨던 아빠처럼 “연애가되고 싶다. 더 오래 카운터에있을 수있는 연애가되고 싶다. 누구보다 자연스럽게 외모를 조직하고 이끌어가는 엄마 같다. “

Mnet ‘프로듀스 101’시즌 1을 통해 그룹 아이 오이로 데뷔 한 뒤 그룹 구구단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지만 구구단 해체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그룹 활동의 끝을 받아 들였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말했다. “항상 열심히 일하고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새로운 것을 찾고 싶어요.

김세정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아마 다시는 노래하지 않을 것 같다. 나는 연기로 달리고, 노래로 달리고, 연기로 휴식을 취하며, 그래서 계속 달리기를 할 수있다. 일을 휴식으로 느낄 수있어 정말 감사 하다며“연기와 음악을 병행 해 계속해서 공연하겠다.

한편, 24 일 방송 된 OCN 주말 드라마 ‘어메이징 루머’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카운터 ‘루머'(조병규)와 악마 ‘신’의 시합 등 이야기가 펼쳐졌다. 명휘 (최광일), 소문과 부모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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