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상모 대표가 직접 만나는 사내 AI · DX 인재 육성을위한 제 2 차 '미래 인재 육성 프로젝트'착수 식에서 인사하고있다. [사진 KT]](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25/5dcc06d2-ffd5-4324-ba64-d3fbe69db7d2.jpg?w=600&ssl=1)
KT 이상모 대표가 직접 만나는 사내 AI · DX 인재 육성을위한 제 2 차 ‘미래 인재 육성 프로젝트’착수 식에서 인사하고있다. [사진 KT]
통신사에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 ( ‘디지 코’, 디지 코)으로의 변신을 선언 한 KT는 인공 지능 (AI)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영입했다. 특히 신설 된 인공 지능 연구 지휘 탑에 40 대 초반 의사를 영입 해 눈길을 끈다. AI, 빅 데이터, 클라우드 등 이른바 ‘A · B · C 전략’을 통해 미래 식량을 개척하겠다는 KT 이성모 대표의 의지를 반영한 선발 된 인물로 해석된다.
이상모 대표 선임
KT는 지난 25 일 네이버 AI 리더 인 배순민 (41) 씨를 융합 기술 연구소 내 신설 기관인 ‘AI2XL'(AI To Everything Lab) 연구 소장으로 임명한다고 25 일 밝혔다. 36 조 원의 자산을 보유한 그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12 번째로 큰 KT가 모집하는 미래 연구 프로젝트의 책임자입니다. KT는 1980 년대에 연구원으로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T는 “젊은 리더로서 조직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 '디지 코'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 지능 (AI) 분야 핵심 인재를 영입했다고 25 일 밝혔다. 왼쪽부터 데니스 홍 교수, 한보 형 교수, 배순민 선임 부사장 (AI2XL 연구 소장), 이상호 부사장 (AI 로봇 사업 본부장). [사진 KT]](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25/92e2bd70-51d0-4854-896c-f5cbb7def140.jpg?w=600&ssl=1)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 ‘디지 코’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 지능 (AI) 분야 핵심 인재를 영입했다고 25 일 밝혔다. 왼쪽부터 데니스 홍 교수, 한보 형 교수, 배순민 선임 부사장 (AI2XL 연구 소장), 이상호 부사장 (AI 로봇 사업 본부장). [사진 KT]
배 신임 감독은 한국에서 몇 안되는 ‘비전 AI’전문가로 꼽힌다. ‘시청 가능한 AI’를 의미하는 Vision AI는 이미지 나 이미지를 통해 사물을 인식하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폰 카메라로 개를 비추면 즉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구글 렌즈’나 ‘빅스 비 비전’에 적용된다.
배 감독은 경기 과학 고등학교와 KAIST를 졸업하고 MIT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 컴퓨터 과학 · 인공 지능 연구 센터 (CSAIL)와 한화 테크윈 로봇 본부에서 AI 개발 팀장을 거쳐 2018 년부터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에서 근무했다. 사람이 움직이고 아바타가 따라 움직이는 동작 인식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있다. KT는“비전 AI를 적용 할 수있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고려가 (배 감독 영입)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날 KT는 로보틱스, 딥 러닝, AI 이미지 인식 분야의 기술 고문으로 미국 UCLA의 데니스 홍 교수와 서울 대학교 전기 컴퓨터 공학과 한보 형 교수를 영입했다. . 홍교수는 과학 저널 「인기 과학」에 선정 된 ’10 명의 젊은 천재 과학자 ‘(2009)로 유명한 학자이자 세계 최초 시각 장애인 용 자동차입니다. 한 교수는 2015 AI 패턴 인식 국제 학회 (ICCV) 객체 추적 알고리즘 경연 대회 ‘VOT Challenge’에서 1 위를 차지한 실력파 그룹이다. 앞으로 AI 머신 러닝과 관련된 사회적, 윤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기술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SKT와 LG 유 플러스도 AI에 적극 투자

국내 기업에서 AI를 채용하는 인재. 그래픽 = 김영옥 기자 [email protected]
통신사들은 성장 정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후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고있다. 무엇보다 미래의 식량으로 떠오르는 AI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전담 조직 구성과 인재 모집에 힘 쓰고있다. 세 회사 모두 40 ~ 50 대 젊은 과학자를두고 있는데 ‘AI 삼국지’가 주목 받고있다.
2018 년 SK 텔레콤은 전 애플 시리 음성 인식 개발팀 장인 김윤 박사 (50)를 영입했다. 김 박사는 현재 SK 텔레콤의 최고 기술 책임자 (CTO)로 AI 연구를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11 월 연산 속도가 전보다 1.5 배 빠른 AI 반도체 ‘사 피온 X220’을 공개하며 화제가됐다.
LG 유 플러스는 LG 전자, 디스플레이, CNS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LG AI 연구소’에 참여하고있다. LG AI 연구소는 AI 원천 기술 확보 및 관련 이슈 해결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지난해 말 구글 인공 지능 연구 기관 ‘구글 브레인’의 미시간대 교수 이홍 락 (44) (44)이 ‘최고의 AI 과학자’로 뽑혔다.
권유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