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6 천만원에서 조금 더 높다”… 김대희와 김준호가 수입 노출 노출 ( ‘라디오 쇼’)[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디오 쇼’김준호와 김대희는 멈출 수없는 폭로전을 계속했다.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권재관, 박영진이 25 일 방송 된 KBS 쿨 FM ‘박명수 라디오 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네 사람은 ‘포메라니안’을 형성했습니다. ‘포메라니안’의 시작은 2003 년 김준호와 김대희가 결성 한 ‘토 미디 언’이었다. 김준호는 “원래는 대희 형 이랑하지 않아. 잘 못해서했는데 ‘콘 대희’로 맞았어요. 잘 됐고 배가 아파 죽을 것 같아요. ” 김준호도 “광고 단가가 나보다 4 배나 올랐다”고 밝혔다.

김대희는 “김준호가 22 년 동안 혼자 방송하고있다. 그는 나를 끌지 못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박영진과 권재관을 영입 해 다시 ‘포메 리안’으로 나왔다. 이에 김대희는 “김준호가 하향세에있어 2 명을 더 모집했다”며 “김준호가 미지의 길을 타고있다”고 밝혔다.

박영진은 김준호와 김대희를 더 좋아 하느냐는 질문에 김대희를 꼽았다. 그 이유는 ‘콘 대희’의 떠오르는 트렌드 때문이기도하다. 이에 박명수는 “김대희와 김준호가 물에 빠지면 누가 구해 줄까?”라고 다시 물었다. 박영진은 다시 김대희를 뽑았다. 그 때문에 그는“김대희를 구하면 콩고 물이 떨어진다”고 웃었다.

김대희와 김준호도 ‘1 개월 소득’이라는 시그니처 질문을 과감하게 폭로했다. 김준호는“가족이 많다. 가족이 5 명이고 딸과 아내가 3 명이고 식습관도 좋다”며“김대희는 연봉 약 6,000. 그는 최근에 조금 올랐다. ” 그 결과 김대희는 “나쁘다. 더 부탁해. 연봉”이라고 말했다. 그는 “왜 돈을 말하는거야? 이상한 사람이야.”

박명수 씨는 “지콘 저녁에 100 명 가까이 오지 않나? 소고기 먹으면 3 ~ 400 만 원을 받는다. 저녁은 몇 번 살 수 있니? 일주일에 한 번 찍어? ” “내 아이들이 쏘면 어떻게 하죠?” 김준호는 “코미디언 계의 아버지 인 ‘가바 지’가 아니라 ‘가지’ ‘라고 답했고, 박영진은”재고를 넣으면 폐지된다 “고 답했다.

권재관은 후배들에게 식사비와 대리 운전비를 지불한다고 말한다. 또한 “삼겹살로 언제든 가능하다”며 따뜻한 시니어 미모를 선보였다. 김준호가 “괜찮지 않니?” 권재관은 “한 달에 한 번 80 명을 촬영할 수있다”고 답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박영진은 “김준호와 김대희는 그렇게하지 않지만 실제로 잘 촬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대희는 “나는 캐릭터인데 쏘았다 고하면 캐릭터가 사라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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