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6 천만원에서 조금 더 높다”… 김대희와 김준호가 수입 노출 노출 ( ‘라디오 쇼’)[종합]

“연간 6 천만원에서 조금 더 높다”… 김대희와 김준호가 수입 노출 노출 ( ‘라디오 쇼’)[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디오 쇼’김준호와 김대희는 멈출 수없는 폭로전을 계속했다.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권재관, 박영진이 25 일 방송 된 KBS 쿨 FM ‘박명수 라디오 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네 사람은 ‘포메라니안’을 형성했습니다. ‘포메라니안’의 시작은 2003 년 김준호와 김대희가 결성 한 ‘토 미디 언’이었다. 김준호는 “원래는 대희 형 이랑하지 않아. 잘 못해서했는데 ‘콘 대희’로 맞았어요. 잘 됐고 … Read more

박중훈, 허재가 드디어 극복했다 … “너 왜 안 자라?” ( ‘아하 행’)

박중훈, 허재가 드디어 극복했다 … “너 왜 안 자라?”  ( ‘아하 행’)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번 주 ‘안 다행’에서 박중훈은 ‘낮은 밤’의 모습을 보여 허재를 깜짝 놀라게했다. 18 일 방송 된 MBC ‘싸우지 않으면'(이하 ‘안 다행’) 14 화에서 배우 박중훈과 허재 농구 회장의 두 번째 자급 자족 한 삶이 펼쳐진다. 이날 박중훈이 밤에 허재를 멈추게한다. 박중훈은 자연스럽게해야 할 일을 허재에게 넘겨 줄뿐만 아니라“조금 들어라. 다른 일을하라”고 반박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