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싸우는 죽음과 특별한 전사를 위해 30 억 연금을 포기한 박씨

공원. 사진 = SBS ‘미운 소년’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특별한 전사였던 트로트 가수 박건의 삶이 주목 받고있다.

24 일 방송 된 SBS ‘미운 소년’에 박건이 출연 해 첫 독립기를 공개했다.

이날 박씨는“제가 퇴원 한 시간이 코로나 19와 겹쳐 ​​수입이 없었어요. 그러는 동안 내가 아는 형이 먹이를 주면서 나를 잠들게했다. 1 년이 조금 넘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저는 오빠가 아니라 며느리와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올해는 초등학교 2 학년 조카도있다. “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시아버지와 조카에게 죄송합니다.”

독립을 앞두고 이상민과 오민석에게 도움을 청한 박씨는 두 사람과 함께 집을 보러 나갔다.

박씨는 집 구하기 예산으로“보증금 500 개, 월세 30 개 정도를 생각하고있다”고 말했다.

앞서 박씨는 어머니가 15 세에 말 기암 진단을 받고 어렸을 때 중국집에서 설거지와 시간제 분만을 힘들게 살았다는 점을 아쉬워했다. 또한 어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대학 진학이 아닌 전문 병을 택하고 특별전 사사로 임명됐다.

이어 박씨의 어머니는 훈련 도중 갑자기 돌아가 셨고, 인생의 목표를 잃은 박씨는 노래로 다시 살 희망을 찾아 15 년의 군 생활을 끝내고 가요계에 데뷔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 년 ‘One Sea’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 한 박은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로 신 나들이 2’에 ​​출연했다.

군 복무 15 년, 군 복무 4 년을 더한 박씨는 제대 후 평생 연금을받을 수 있었지만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박씨는 연금과 연봉을 계산해도 어마 어마한 약 30 억원을 포기하고 가수가 되려고했다. 그렇게되기를 바랍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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