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싸우는 죽음과 특별한 전사를 위해 30 억 연금을 포기한 박씨

암과 싸우는 죽음과 특별한 전사를 위해 30 억 연금을 포기한 박씨

공원. 사진 = SBS ‘미운 소년’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특별한 전사였던 트로트 가수 박건의 삶이 주목 받고있다. 24 일 방송 된 SBS ‘미운 소년’에 박건이 출연 해 첫 독립기를 공개했다. 이날 박씨는“제가 퇴원 한 시간이 코로나 19와 겹쳐 ​​수입이 없었어요. 그러는 동안 내가 아는 형이 먹이를 주면서 나를 잠들게했다. 1 년이 조금 넘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