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 셨으면 좋겠어요” “플레이 할 때 뭘 해요?” 라이브 식사를 통한 응원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 News1

‘플레이 할 때 무엇을하나요?’ 유재석, 데프콘, 김종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청자들에게 웃음 가득한 라이브 ‘목방’을 선보였다.

23 일 오후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 데프콘, 김종민이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한 번 먹어 보자’를 선보였다.

유재석은 산적 분장으로 출연했고, 데프콘과 김종민은 조선 시대 의상을 입고 나타나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제가 처음 도전 한 음식은 ‘토마 호크 스테이크’였습니다. 하지만 요리도하기 전에 불이 났을 때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불을 피우는 것도 김정민이 옳았 고, 유재석이 김정민에게 답답해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유재석도 불을 붙이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김정민이 다시 불을 붙였다. 불을 끈 후 본격적으로 토마 호크 스테이크를 요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토마 호크 스테이크 요리에서도 좌충우돌의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냄비의 뚜껑이 너무 뜨거워서 고기의 겉은 불에 탔지 만 안은 익지 않았다. 그 결과 유재석은 “이거 거의 날고기인가?”라며 혼란스러워 웃었다. 그는 다시 고기를 자르고 다시 구워 보려고했지만 이빨이 안 익지 않아서 모두 당황했습니다. 이에 데프콘은 메뉴를 고기 조각으로 자른 ‘컷 호크’로 변경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생방송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시청자들이 생방송에 참여했습니다. 유재석, 데프콘, 김종민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저녁을 준비했다. ‘컷 호크’에서는 감자밥, 고구마 밥, 무밥, 누룽지, 봉지 찌개, 차돌박이 밥 등 다양한 음식이 선보였다.

세 사람은 ASMR로 식당을 선 보였고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자신의 음식을 인증 해 멤버들과 소통하기도했다.

유재석은 “이거 다 같이 먹어야 돼”라며 아쉬움을 표하며 “아직 직접 만나지 못했지만이 어려운시기를 극복하고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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